경상남도교육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2024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도 단위 교육청 중 유일하게 에이(A)등급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호 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의 역할과 소속 기관 관리 등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개인정보의 수집․처리 과정에서의 ▲정보 주체 권리 보장,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을 통한 ▲개인정보 침해 방지 등 법적 의무 사항을 중심으로, 정량 43개, 정성 8개 지표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는 기관이 보유한 학생․학부모 등의 민감정보와 고유식별정보 등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신뢰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경남교육청은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5. 학습사다리교실·진로연계교육 운영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사다리교실과 진로연계교육의 운영 계획을 점검한 후 개별·합동 컨설팅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개별 컨설팅은 비대면으로, 합동 컨설팅은 4월 29일(화)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운영 계획서 검토 및 보완,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운보의 집(이사장 이용미)과 교육감실에서 예술체험 활동과 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과 예술문화 확산을 목표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윤건영 교육감과 교육국장 손희순, 운보문화재단의 이용미 이사장, 사무국장 김관훈, 유정진 우민아트 실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지역 및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보의 집 학생 단체관람 시 50% 할인 혜택과 함께, 운보의 집이 제공하는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개발될 다양한
안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한일대학생 연수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산대학교 재학생들이 일본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 협력을 증진하도록 구성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연수는 7월 중 여름방학 기간에 일본 구마모토 소재 코토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문화체험과 현장학습, 공동 프로젝트, 토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안산대학교는 그간 글로벌현장학습, 파란사다리 사업 등 여러 정부지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국제화 교육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은
중앙대학교는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에너지시티 산업 인프라 연구센터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월드IT쇼, ITRC 인재양성대전’에 참가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스마트 에너지시티 연구센터는 도시 내 에너지 흐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에너지 플로우 모니터링 대시보드’와 ‘EV 충전소 현황 대시보드’를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 기반으로 에너지 사용 현황을 예측하고, 충전소 이용률을 분석하는 기능을 갖춰,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전시에서 스마트 에너지시티 연구
한양대학교는 한양대학교박물관 안신원 관장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유산귀속유산 보관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유공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은 지난 24일 이뤄졌다.안신원 관장은 2019년부터 4년간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회장을 맡아 대학 박물관의 역할 확대와 매장유산 관리 체계 개선에 힘써 왔다. 이어 2020년부터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정리 사업을 이끌며, 2022년까지 총 28만여 점의 유물을 정리하고, 이 중 5만 5천여 점을 국가에 귀속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활동은 국가귀속유산의 효율적인 보관관리 체계 정비와 출토유물의 국가 귀속률 향상, 나아가 유물의 교
상지대학교가 오 30일 캠퍼스 내 강당과 강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K-컬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케이컬처진흥원과 공동 주관해, 외국인 재학생들이 한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상지대는 한류 및 재외동포 중심 대학으로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문화 이해를 돕고,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교육학과, 국제교육학과, 의료경영학과 등 13개 학과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9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하며, 국적은 중국,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으로 다양하다.체험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지난 21일과 28일 이틀간 광주학강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체험은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실습실에서 이뤄졌으며, 기내 에티켓과 음료 서비스 실습, 기내 방송 체험, 바른 인사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 지도에는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이자현, 김준호 씨가 멘토로 참여해 직접 후배 학생들에게 직무 내용을 전달하고 실습을 도왔다.광주대학교는 초등학생들이 항공 서비스 분야의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
동신대학교 에너지경영학과 김춘식 교수가 한국과 독일의 교육 시스템을 비교 분석한 저서 『한국의 교육, 독일의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을 만나다』를 최근 출간했다. 책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한국 교육의 방향을 진단하고, 구조적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김 교수는 독일의 직업교육 모델인 ‘이원화 고등직업교육(Dual Study)’ 사례를 통해, 지역 산업에 특화된 인재 양성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해당 제도는 실무와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독일의 평생교육 체계는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직업재교육이나 재도전의
경북대학교 기술지주는 지난 4월 2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2025년 KNU-DGIST 기술창업 스튜디오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경북대 기술지주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2025년 특구형 기술창업 스튜디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 사업은 총 16억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3개년 사업으로, 대구연구개발특구 내에서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촉진하고, 딥테크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운영위원회는 경북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덕벤처파트너스, 다래전략사업화
전주대학교는 교육부가 지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도내 사립대학 중 최대 규모인 연간 12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사업비는 약 600억 원에 달한다.이번 선정은 전북권 사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연간 100억 원 이상을 확보한 사례로, 전주대는 RISE 세부 과제 다수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대학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공동체, Rising 전주대학교”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자체와 혁신기관, 산업체, 연구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전주대는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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