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초미세먼지(PM2.5·1000분의 2.5㎜보다 작은 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4시를 기해 광주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같은 시각 광주 지역(측정소 7곳 기준) PM2.5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는 84㎍/㎥을 기록했다.PM10 미세먼지는 시간당 평균 농도는 119㎍/㎥였다.초미세먼지 주의보는 PM2.5 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되며, PM10 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농도가 150㎍/㎥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내려진다.지난달 30~31일 고비 사막에서 발원한 황사 중 일부가 서해상으로 내려오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이달 도입 예정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과성은 충분하다며 정부의 결정을 믿어달라고 호소했다.정 본부장은 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국가가 무료로 접종을 하되, 개인의 동의 기반으로 접종을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본부장은 "병·의원이나 요양시설 등 필수요원들도 의무접종은 아닌 상황"이라며 "가급적이면 최대한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 정보 제공과 또 소통을 통해서 접종률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전문가 자문단은 1일
1일 제주 지역에 기압골의 영향으로 최대 17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주요지점별 강수량 현황은 제주 한라산 삼각봉 171.0㎜를 비롯해 진달래밭 150.0㎜, 윗세오름 122.0㎜, 어리목 89.0㎜, 태풍센터 63.0㎜ 등이다.이 밖에 제주시 22.4㎜, 서귀포시 28.3㎜, 성산 27.1㎜, 유수암 53.5㎜ 등이다.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비 구름대 영향으로 한라산 등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다.비는 이날 오후까지 이어지다가 점점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됐다.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정부는 전기차 보급에 맞춰 급속충전기를 올해 안으로 3000기 확충하기로 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4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주유소보다 편리한 충전환경 조성을 목표로 금년 중 급속충전기 3000기(누적 1만2000기)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편리한 충전환경 조성도 매우 중요한 당면과제"라며 "현장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 주저 이유로 '충전소 부족', '장시간 충전' 등을 지적하는 만큼 충전소 확충과 함께 충전 시간 단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설치비용이 높아 민간의 자발적 설치가 제한적인 급속충전기는 공공부문이 선도해 22
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5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3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285명으로 지난해 11월23일 255명 이후 70일만에 200명대로 감소했다.다만 월요일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량이 반영돼 이 같은 감소세가 이어질지는 이번주 수요일 이후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05명 증가한 7만8508명이다.지난 1월 초 1000명대에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같은 달 18~24일 300~400명대까지 줄었지만 25일 IM선교회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집단감염
광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밀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검사에 나섰다.1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 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8명이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돼 교사와 가족 등 밀접촉자 90명을 파악하고 각 자치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했다.또 밀접촉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사 받을 것을 요청하고 있다.8명의 고교생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학교 방과후 수업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또 확진자의 가족이 최근 광주지역 집단감염지인 모 교회 교인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 교회 교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일만에 한 자리 수로 내려왔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시에서 4명, 칠곡군에서 1명 등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이는 지난 달 26일 0시 기준 8명 발생 이후 6일만에 한 자리 수 확진이다.포항시에서는 포항 1세대당 1명 전수검사에서 1명, 지난 25일 확진자(포항 399번)의 접촉자 1명, 지난 26일 확진자(포항 404번)의 접촉자 1명, 지난 27일 확진자(포항 405번)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지난달 29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2명, 하루평균 20.2명이 발생했다.전날, 하루전보다 1200건이 적은 2564건의 검사가 있었고 403명이 적은 2043명이 자가격리
광주지역 교회와 성인오락실·미인가 국제학교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17명의 시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1799번∼광주1915번으로 등록됐다.이들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광주 안디옥 교회 관련이 12명, 성인오락실 2명, 기존 확진자 접촉 2명, 광주TCS 국제학교 관련 1명이다.이들을 포함, 지난 31일 광주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등록된 시민은 총 32명이다.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이날 0시부터 14일 자정까지 2주간 연장했다.기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핵심 방역조치도 그대로 유지 한다.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2주 동안 직계가족 간 모임도 5
1일 부산지역은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차차 그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낮 12시까지)은 10~30㎜이다.밤새 누적강수량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18.4㎜이며, 지역별로는 동래구 27.5㎜, 북부산 22.0㎜, 기장군·해운대구·금정구 21.5㎜, 영도구 21.0㎜, 부산진구·남구·북구 20.0㎜ 등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0.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도로 떨어지는 등 당분간 기온의 변동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1일 제주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린 하늘 상태를 보이며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2일 오전 3시까지 제주도 전역에 20~60㎜다.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게 분포하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2~4m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겠다.제주도 앞바다(동부, 남부)에도 초속 10~14m의 강풍이 불겠으니 해상활동 시 유의해야겠다.화요일인 2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산지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
2월의 첫날인 월요일 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이날 기상청은 "전날 저녁부터 제주도와 수도권,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 전라권서부에 시작됐던 비가 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전했다.이 비는 중부지방과 전북서부에서는 오전 9시 전 그치겠으나, 전북동부와 경북권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전남권과 경남권은 오후 6시까지, 제주도는 오는 2일 새벽 3시까지 이어지겠다.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서는 이날 오전 9시 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이번 비의 예상 강수량은 1일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권에서 5㎜ 내외로, 전북남부와 전남권, 경남권에서 5~30㎜로 전망됐다. 제주도에는 오는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