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2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6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우려가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590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23.4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400~500명) 기준을 넘었다.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전체의 73%에 달하는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경기 남양주, 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21명이 증가한 8만5567명이다.3차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주말 검사량이 줄어든
밤 사이 전남에서 지역민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무안 주민 4명이 코로로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의 감염 경로는 같은 지역에 사는 전남797번으로 조사됐다.전남797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들을 포함해 전남에서는 지난 17일 모두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전 현재 804명으로 집계됐다.한편 코로나19 확산 이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장흥군에서도 첫 감염 사례가 나왔다.지난 17일 오후 7시께 장흥군 요양보호시설 종사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여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다.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1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광주1955번 접촉이 8명, 광주1957번 접촉 1명, 안양983번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중 2명, 해외유입 4명이다.광주1955번·1956번 확진자는 가족 관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방역 당국은 이들 중 1명이 광주 한 공공기관 직원으로 파악됨에 따라 동료 등 밀접촉자를 파악해 추가 검사를 하고 있다.또 이들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설 연휴 기간 다른 가족 만남 여부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광주1957
세종시에서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 다니는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밤 확진 판정을 받은 231번 확진자는 40대로 해당 공장에서 근무하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231번 확진자는 지난 10일까지 공장에서 근무했으며 동거가족 3명은 검사 대기 중이다.자세한 동선과 내용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로, 시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추가 동선과 정보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이날까지 세종시 1명을 포함 천안, 아산, 대구, 대전 등에서 129명으로 전국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는 지금까지 국내 단일 기업 감염 가운데 가장 많은
18일 제주는 오후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이날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 이내이며, 예상 적설량은 산지 3~8㎝, 중산간 2~5㎝, 해안 1~3㎝ 등이다.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 것을 보인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영상 1도 도, 낮 최고기온은 5~7도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1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낮 기온은 영하 1도~4도의 분포로 평년(6~8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고령 4도, 대구 3도, 경주 2도, 안동 1도, 영주 0도, 봉화 영하 1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1~3m, 먼바다에 1.5~4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8일(목요일) 전북지역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예상 적설은 서부(군산, 김제, 부안, 고창, 정읍) 1~3㎝, 동부(순창, 임실, 남원) 1㎝ 내외다. 4개 군(부안, 고창, 정읍, 순창)에 대설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전주기상지청은 "지난 16일부터 내린 눈이 정읍과 순창은 15㎝ 이상, 그 밖의 지역은 3~10㎝가 쌓여 있다"면서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은 만큼,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추위는 오늘 절정을 이룬 뒤 내일 낮부터 점차 풀릴 전망이다. 동부지역(무주, 진안, 장수, 임실)은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장수 영하 9.8도, 임실 영
1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추위가 절정을 이루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매우 낮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맑아지겠다.충남 서해안에는 오전 9시까지 가끔 눈이 1~3㎝ 정도 올 것으로 예보됐다.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0~18m/s로 강풍이 불고 그 밖의 지역도 9~14m/s로 강한 바람이 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14~18m/s로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겠다. 또 서해 중부 앞바다도 10~15m/s의 강풍이 이어지고 2.0~3.5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이날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8도 내외 분포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비가 내리고 새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목요일 18일 아침에는 영하 10도 내외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호남과 충남서해안,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겠다.18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강원내륙과 산지는 -15도 이하,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 경북북부, 전북동부는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말했다.이어 "내일(19일)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차차 기온이 오르겠다"며 "내일은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0도 내외 분포를 보이겠다"고 덧붙였다.또 "전라권과 충남서해안은 18일 낮 12시까지, 제주도는 저녁 6시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언급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빚내서 투자하는 '주식 빚투' 규모가 다시 급증하더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말 코스피 3000선이 붕괴된 뒤 다시 강세를 이어가면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1조66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14일(10조2949억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2배 넘게 늘어났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보유 주식을 담보로 빚을 내 주식을 매수한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대출받은 자금을 주식투자에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주식 빚투' 규모를 보여준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대여 이자보다 주가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단기에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투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이틀새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7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이 요양병원 종사자 180명에 대해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튿날 종사자 3명이 확진된데 이어 이날 환자 16명이 추가 확진됐다.선제검사는 코로나 검사 시행강화에 따라 수도권 요양병원은 주 2회 의무적으로 실시한다.추가확진된 환자 16명은 이 종사자들이 함께 근무한 병동의 환자 42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와 방역당국은 이 요양병원 종사자와 환자 등 223명에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또 검사결과에 따라 요양병원 전체에 대한 코호트(동일집단)격리 여부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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