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일(2~8일) 부산·울산·경남권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일평균 확진자는 59.9명으로, 수도권 416.3명 다음으로 많았다.부·울·경에 이어 충청권은 35.3명, 호남권 24.4명, 경북권 13.3명, 강원권 8.6명, 제주권 1.1명 등 순이었다.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8일 오후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도민께서는 수도권, 부산, 울산을 포함해 타 시·도로의 이동을 자제해주시고, 도내 시·군 간 이동도 최대한 줄여 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오늘 오전 0시부터 수도권에서는 2.5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었고, 도내 18개 시·군 전역도 2단계가 시행되고 있다"면서 "거리두기를 일상에서 제대로 실천하지
경기 고양시는 8일 경기도 6개 지자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영향으로 시름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 대책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공동성명은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법령을 개정해 소상공인에게는 임대료를 감면하고, 해당 임대인에게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세제 혜택 제공을 의무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내용이다.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등 고강도 방역조치가 연말까지 이어지며 소상공인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정부가 긴급재정명령을 통해 임대료를 즉각 감면할 것을 건의했다.1년 가까이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서비스를 근간으로 하는 소상공인들은 매출 하락, 감
수도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 중이지만 일부 호텔에서는 파티룸 등을 운영하거나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지 않는다는 방역 수칙 위반 행위 신고가 접수됐다.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로 신고된 사례를 공유했다.권 제2부본부장은 "최근 주요 방역수칙 위반 사례들은 마스크 미착용, 발열체크 미흡, 거리두기 미준수 등이며 호텔에서 다양한 위반 사례들이 신고됐다"고 설명했다.신고 사례를 보면 수도권 소재 호텔에서 파티룸의 이름을 변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홀덤펍(술 마시며 카드게임을 하는 가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나오면서 지난 5월 이태원발 집단감염 악몽이 재현되는게 아니냐는 시민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직장인 박모(29)씨는 8일 뉴시스에 "지난 1차 이태원발 집단감염 이후로 이태원에 한번도 안갔다"며 "거리두기는 말 그대로 거리를 두라는 뜻이지 밤 9시까지 마음껏 놀라는 뜻이 아닌데 안타깝다"고 말했다.박씨는 "아무리 9시 전까지는 허용이라고 해도 술을 마시며 놀면 거리두기 2.5단계가 효용이 있나 싶다"고 덧붙였다.이태원에 위치한 가게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는 정모(28)씨는 "방역지침 모두 철저히 지켜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국 유·초·중·고 학생이 34명, 교직원이 12명 늘었다.교육부가 공개한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학생·교직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7일 학생 22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 이전에 확진된 학생 12명도 나중에 확인돼 통계에 반영됐다.지역별로 서울이 8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5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 15명이 몰렸다. 부산에서는 4명, 충북과 전남, 경북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지난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이후 4일 0시 기준 학생 확진자는 55명, 5일 17명, 6일 36명, 7일 22명이 각각 확인됐다.교직원은 지난 7일 경기 3명, 서울 2명, 부산
방역당국이 지난달 중순 이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 외에도 검사와 역학조사 확대 등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2부본부장은 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거리두기 이외에 검사의 확대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거리두기와 병합된 추가적인 조치가 취해져야만 2.5단계를 유지하면서 확연하게 감소세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한다"고 말했다.수도권은 지난 11월19일 1.5단계, 닷새 후인 24일 2단계로 격상했고 지난 1일 2단계+α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확산세가 꺾
서울 성동구 소재 의료기관인 '김동환 이비인후과'와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총 18명이 발생했다.8일 성동구에 따르면 금호1가동에 위치한 김동환 이비인후과(행당로1)에서 병원 종사자, 환자, 이들의 가족 등 총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판정을 받은 이들은 해당 병원 종사자 3명, 이용자 7명, 가족 8명이다.성동구는 지난달 29일 병원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후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해당 병원 방문자 18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검사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17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중 성동구 주민은 9명, 타지역 주민은 8명이다. 나머지는 음성판
경남에서 지난 7일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8일 오후 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 브리핑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경남 735번~755번)는 ▲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5명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 ▲거제 조선소 관련 2명 ▲창원 단란주점 관련 1명 ▲창원 음악학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3명 ▲조사중 2명 ▲해외입국 1명이다.지역별로는 ▲진주 8명 ▲창원 7명 ▲밀양 2명 ▲김해 1명 ▲거제 1명 ▲통영 1명 ▲사천 1명으로, 7개 시·군에서 발생했다.진주 거주 확진자 4명(경남 740~743번)과 사천 1명(경남 751번)은 '진주 이통장 제주 연수 관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이 나왔다.8일 청주시에 따르면 상당구에 사는 A(50대)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4일 확진된 청원구 오창읍 모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직원 B(50대, 청주 158번·충북 404번)씨의 직장 동료다.그는 지난 6일 두통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7일 검체를 채취, 이튿날 오전 6시15분 양성 통보를 받았다. 동거가족은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이다.이로써 이 업체의 n차 감염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직원 11명에 이어 직원 가족까지 줄줄이 확진됐다.선행 확진자인 B씨는 지난달 23~24일 부산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흥덕구에서
인천시는 서구 거주 A씨 등 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연수구 유흥 주점과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시는 A씨를 생활치료센터에 긴급 이송 하고 추가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 중이다. 강화군 거주 B씨는 확진자와 접촉자한 뒤 강화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B씨를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이송 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중구 거주 C씨도 지난달 28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서구한 의료기관
경기 김포시는 고촌읍에 거주하는 A씨와 마산동에 거주하는 B씨, 운양동에 거주하는 C씨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A씨는 김포 267째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B씨는 서울 마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또 C씨는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으며 이들 3명은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7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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