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7월5일~11일)는 장마철을 맞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오는 날이 많겠다. 7일은 여름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小暑)인데, 이 날도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내내 전국에 산발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겠다.5일은 제주도와 전남권, 경남권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6일과 소서인 7일엔 남부지방 및 충청권에 비가 내리겠으며, 이 비는 8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돼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11일엔 중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다음주 아침 기온은 21~25도, 낮 기온은 26~32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1~23도, 인천 21~22도, 춘천 21~22도, 대전 23~24도, 광주 2
일요일인 4일, 전날 내리기 시작한 장맛비가 오늘 낮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남부지방 일부 지역에선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3일)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늘까지 전국에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전날 전국적으로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바 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수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수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오늘은 중부지방과 전라서해안,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이 지역들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만에 다시 700명대로 줄었지만, 여전히 800명대에 근접한 수치다.이 가운데 국내 발생 확진자는 748명으로, 이틀 연속 700명대 중반을 보여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94명 증가한 15만9343명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지난 1~2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74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6명이다.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0명→472명→560명→759명→712명→765명→748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55.3명으로, 사흘 연속
3일 오후부터 부산지역에는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4일 오전 9시까지)은 50~100㎜(많은 곳 150㎜ 이상)이다.부산기상청은 "이번 비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된 저기압 전면에서 고온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최대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되며, 특히 차고 건조한 공기를 만나 비구름대가 더욱 강해지면서 부산에는 4일 오전 0~9시 사이 천둥, 번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또 4일 부산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은 22.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3일 인천지역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에는 오후 1시부터 비가 내리겠다”며 “이날부터 다음날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0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1도, 동구·중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중구 28도, 남동구·미추홀구·동구·연수구 27도, 옹진군 22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7~1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4.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
대구·경북은 오후부터 장맛비가 시작되겠다.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 영향을 차차 받겠다.장맛비는 오전 경북 남서 내륙부터 시작, 오후에는 대구와 경북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낮 기온은 22도~26도의 분포로 평년(26~29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26도, 안동 25도, 포항 24도, 울진 23도, 봉화 22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5m, 먼바다에 0.5~3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도시 내 소하천, 지하도, 우수관 및 상하수도 관거와 저지대
강원도에서는 올해 첫 장맛비가 원주, 횡성 등 영서남부지역에서 3일 오후 2시부터 내리기 시작하겠고 오후 6시 이후에 도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맛비는 정체전선 부근으로 저기압에 동반된 고온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4일까지 50~1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차고 건조한 공기를 만나 비구름대가 더욱 강해지면서 홍천, 원주, 횡성, 영월 등 영서중남부지역에서는 3일 오후 6시부터 4일 오전 6시 사이에, 영동은 4일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에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여 산사태 등 비 피해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박세택 예
주말인 3일 광주와 전남지역에 첫 장맛비가 내리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장맛비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다. 강수량은 4일 오전 9시까지 50~100㎜에 많은 곳은 150㎜까지 내리는 곳도 있다.오후부터 4일 오전까지는 곳에 따라 천둥·번개·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도 쏟아지겠다.최저 온도는 20~21.6도, 최고는 25.5~29.0도를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모두 1.0~3.0m로 높고, 미세먼지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도시 내 소하천과 지하도, 저지, 산간, 계곡, 농수로 등에서는 범람 또는 침수가 우려되고 상하수
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전부터 첫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충남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저기압 영향을 받아 충남 서해안과 남부지역에 오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오후 충남 모든 지역으로 확대돼 오는 4일 오전까지 50~100㎜가량 내리고 많은 곳은 15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특히 차고 건조한 공기를 만나 비구름대가 강해지며 충남 서해안은 오후 3시부터, 충남권 내륙은 오후 6시부터 천둥과 번개 등을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전에, 서해 중부 앞바다는 오후에 바람이 1
토요일인 3일 낮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수도권 전 지역에서 장맛비가 내리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일요일인 4일 오후 1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0~100㎜, 많은 곳 150㎜ 이상이다.정체전선 부근으로 저기압에 동반된 고온의 수증기가 유입돼 많은 비가 예상되며, 차고 건조한 공기를 만나 비구름대가 더욱 강해지면서 오후 6시부터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도시 내의 소하천·지하도, 저지대 지역·산간, 계곡, 농수로 등에서는 범람하거나 침수가 우려된다. 또 상하수도 관거나 우수관 등에서도 물이 역류하면서 많은 피해가 예상돼 철저히 점검해야 한
토요일인 3일은 전국에서 장맛비가 시작되겠다. 특히 수도권남부와 충청내륙 등 일부 지역은 밤부터 돌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비가 예고돼 주의해야 한다.기상청은 이날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새벽에는 제주도, 오전 6~낮 12시에는 충남권·전라권·경상서부내륙에 비가 시작돼 정오~오후 6시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며 "강원영동에는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전라권·경남권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에서 50~100㎜다. 다만 많이 오는 곳에서는 15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그 밖에 전국에서는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특히
1998년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으로 시작으로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할리스를 운영하는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가 서울 구로경찰서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1일 서울 구로경찰서 미래홀에서 (주)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 신유정 대표이사와 구로경찰서 임경우 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범죄 예방 및 홍보 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에 협력하고, 상호 이해와 교류를 증진해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대상 범위는 경찰관, 의경, 행정관 등 서울시경찰청 소속 근무자다. 또한 구로경찰서에서 7일까지 할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차 유행이 정점에서 하강 국면을 맞았던 1월7일 이후 176일 만에 800명대로 집계됐다.국내 발생 확진자 수도 같은 기간 중 최대 규모인 765명이다.특히 젊은 층 중심 집단감염에 델타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인돼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1주 미룬 수도권은 하루 평균 환자 수가 500명을 넘었다. 새 거리 두기 기준으로도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3단계 수준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826명 증가한 15만8549명이다.3차 유행이 정점에 도달한 직후였던 1월7일 869명 이후 176일 만에 최대 규모이자 첫 800명대 규모로 확진자가 발생했다.진단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