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많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전주기상지청은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다"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진안 4도, 익산·고창·김제·무주 5도, 남원·부안·순창·완주·정읍·임실·장수 6도, 군산·전주 7도로 어제(영하 0.1~영상 4.1도)보다 높다.낮 최고기온은 진안 17도, 고창·군산·무주·부안·임실·장수 18도, 김제·남원·순창·익산·전주·정읍 19도 완주 20도로 어제(17.0~21.2도)와 비슷한 분포다.대기질(WHO 기준)은 미세먼지 '한때 나쁨', 초미세먼지 '한때 나쁨' 단계고, 생활기상(전주기
며칠 간 기승을 부린 미세먼지가 19일엔 대체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겠다. 다만 일부 지역에선 오전 중에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내륙지역에서는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포함)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이겠으나, 중서부지역은 잔류한 황사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0도, 낮 최고기온은 11~20도가 되겠다.기상청은 "고기압의
시중에 풀린 돈이 사상 처음으로 3200조원을 돌파했다. 한 달 새 42조원 가까이 급증하며 역대 최대폭을 기록했다. 자산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시중 유동성이 새해 들어서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월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지난 1월중 시중 통화량은 광의통화(M2) 기준 3233조4000억원으로 전월대비 41조8000억원(1.3%)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2001년 12월 통계 편제 이후 19년1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증가한 것이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협의통화(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시중 통화량
경남 거제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두 자릿수 이상 발생하고 있어 거제 지역뿐 아니라 인근까지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거제시의 18일 신규 확진자는 10명이며, 모두 지역감염자다.유흥업소 관련 5명,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 5명이다. 접촉자 및 이동동선에 대한 심층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이로써 거제시의 누적 확진자는 총 335명이 됐다. 입원 중인 확진자 73명, 퇴원자는 262명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사회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급증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발생할 우려가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접촉자 관리와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거제시는
지난 1주간 전국 유·초·중·고 학생 2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약 80%는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오전 코로나19 여파로 교문을 닫은 학교는 95개교로 나타났다. 61개교는 수도권에 위치한 학교들이다.교육부가 공개한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학생·교직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1주간 학생 211명이 확진됐다. 개학 이후 전체 확진자는 모두 564명으로 늘었다.1주간 확진 학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75명, 경기가 73명, 인천이 21명이다. 수도권에만 80.1%가 쏠렸다. 이밖에 전북 10명, 경남 9명, 강원·충북 4명이 각각 확진됐다. 부산·대구·광주에서는 3명, 울산 2명, 세종·충
하루 1만8000명 넘게 코로나19 백신을 추가로 접종받으면서 20일간 64만여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마쳤다. 국내에서도 20대 남성에게서 처음으로 접종 후 혈전 이상반응이 나타났다.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날 신규 백신 접종자는 1만8733명이다.접종 당일 이후 등록된 3월3~16일 접종자 864명을 포함해 2월26일 국내 예방접종 시작 이후 20일간 누적 접종자는 64만1331명이다.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약 1.24%가 1차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정부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시기인 11월까지 전 국민의 70%가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접종 백신 종류별로 아스트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의 실제 바이러스 방어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접종을 받는 의료진 421명을 대상으로 면역항체 보유율 조사를 실시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삼성서울병원 등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추진 중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면역 항체 보유율 조사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이번 조사의 주 연구책임자는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인 백경란 성균관 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이다.국내에서 먼저 도입돼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에 대한 면역항체 보유율을 조사한다.조사 대상자는 의료기관 종사자 421명이다.접종 시기를 고려해 각 접종자별로 7회씩 혈
경남 진주 목욕탕과 회사, 거제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경남도 김명섭 대변인은 18일 오후 1시30분 브리핑에서 "전날(17일) 오후 5시 이후 진주 목욕탕 관련 7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추가 확진자 36명(경남 2532~2567번)은 ▲진주 21명 ▲거제 10명 ▲창원 3명 ▲창녕 2명이다. 확진일은 어젯 밤 7명, 오늘 29명이다.감염경로는 ▲진주 목욕탕(사우나) 관련 7명 ▲진주 회사 관련 5명 ▲거제 유흥업 관련 5명 ▲도내 확진자 접촉 14명 ▲타시도 접촉 2명 ▲조사중 3명이다.진주시 신규 확진자 21명 중 6명과 창원시 확진자 1명(70대 남성)은 진주 목욕탕 관련이다. 목욕탕 관련 확진자
전북 부안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8일 부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소속 경찰관 190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결과 수사과 소속 A경장이 추가 확진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B경감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부안경찰서는 이들이 근무한 사무실 소독을 마치고 방역 당국 판단에 따라 청사 출입 제한을 해제했다.경찰 관계자는 "A경장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집단 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5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400명대로 증가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27명이다.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확진자 수가 이틀째 400명대로 나타나 여전히 뚜렷한 감소세로 전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45명이 증가한 9만7294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488명→490명→459명→382명→363명→469명→445명 등 300~4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화요일·수요일인 16~1
정부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400명대에서 좀체 줄지 않아 자칫 4차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김희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 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은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자칫 잘못하면 4차 유행으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300~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인구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70~80%가 발생한다.이에 정부는 수도권에서 '특별대책 기간', 비수도권에서는 '방역수칙준수 특별주간'으로 설정해 특별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G20 국가들의 주요 언론사 100곳에 '램지어 논란'에 관한 제보 메일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지난주 미국 상하원 의원 535명에게 메일로 램지어의 실체를 알렸던 서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의 문제를 전 세계 주요 언론을 통해 더 알리고자 이번 일을 진행하게 됐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미국의 CNN 및 뉴욕타임스, 영국의 가디언 및 인디펜던트 등 영미권 주요 언론에서는 이번 사태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나왔지만 타 국가의 언론에서는 아직 주목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번 제보 메일은 G20 국가들의 주요 언론사 외에 법경제학국제리뷰(IRLE)의 출판사인 엘스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18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에 사는 A(60대)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전날 확진된 B(30대, 흥덕구)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무증상 상태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선행 확진자인 B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A씨를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이송하고,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56명, 충북은 2001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