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해 누적환자가 683명으로 늘었다. 673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60대로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고, 674번과 675번은 중구의 50대로 가족인 664번(20대)과 접촉했다. 676번은 중구에 사는 30대로 확진자와 기차내에서 접촉했다.중구 거주 50대인 677번은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마스크 제조공장과 관련해 가족인 671번(대덕구 50대)과 접촉했고, 678번(대덕구 40대) 확진자도 이 회사와 관련된 가족 670번(대덕구 50대)과 접촉했다.대덕구에 사는 20대인 680번과 681번 확진자는 672번 확진자의 아들이고, 중구 거주 40대인 682번과 미취학 아동인 683번은 676번 확진자의
전북 익산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됐다.이들 중 10명은 경북 경산시 열린기도원 관련 확진자다.17일 익산시에 따르면 경북 경산 열린기도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N차 감염된 10명과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2명 등 총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북 605번(익산 127번)부터 전북 613번(익산 135번), 전북 617번(익산 138번)까지는 모두 이 기도원을 방문했거나 지역 교회 내에서 감염됐다.추가 감염자들은 9개월 아동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주요 이동 동선은 조사 중이다.전북 614번(익산 136번)과 전북 615번(익산 137번)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서울시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매헌지하차도 과천방향 2개 차로를 19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매헌지하차도를 이용하면 양재IC와 염곡사거리를 신호대기 없이 통과할 수 있다.시는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비와 인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개통시기를 당초 2021년 9월에서 2020년 12월로 단축했다.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는 2014년 9월 구룡지하차도, 2016년 7월 민자구간(금천TG선암TG)과 소하 JCT, 호암대교, 우면산고가, 2019년 12월 금하지하차도, 염곡동서지하차도가 각각 개통됐다. 이후 올해 12월 매헌지하차도가 됨으로써 19.7㎞ 전구간이 개통된다.시는 정체가 심한 선암IC~양재대로 구간과 양재대
서울에서 16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423명이 발생했다.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확진자는 역대 가장 많은 423명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의 하루 최다 확진자 기존 기록은 지난 12일 399명이었다.김 정무부시장은 "전국 확진자가 1014명"이라며 "이 가운데 국내 감염이 993명, 해외 감염은 21명"이라고 말했다.김 정무부시장은 "오늘 서울이 423명을 기록을 했고 전국적으로 다시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이 상황이 좀 더 지속이 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더 망설일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밤 사이 광주에서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북구 삼각동에서 2명, 북구 두암동에서 1명, 서구 금호동에서 1명이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 836번∼ 839번으로 등록됐다.광주 836번과 837번의 감염경로는 광주 810번 관련, 광주 838번과 839번은 광주 831번 접촉, 광주 830번 접촉으로 조사됐다. 광주 810번 관련은 모 교회 교인 3명 포함 총 8명으로 늘었다.이날 오전 8시 기준 광주 코로나19 확진 누적 인원은 839명으로 집계됐다.같은 시각 기준 전남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모임을 통한 감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행사 등 연말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 착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두 자리수로 이어지다 지난 16일 9명으로 줄면서 방역당국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날의 확진자는 구미 4명, 김천 3명, 포항과 경주 각각 1명 등 9명이다. 구미에서는 지난 15일 확진자(구미 109번)의 가족과 지인 등 접촉자 4명이 확진됐고 김천에서는 지난 13일 대구 신일교회 예배 참석 부부와 지난 4일 확진자(김천 62번)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지난 14일 확진자(포항 169번)의 가족 1명, 경주에서는 지난 14일 확진자(경주 141번)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7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15.3명이 발생했다.전날 11월 이후
용산트레이드센터 공사 현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입주해 신사옥으로 사용할 공간이다.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용산트레이드센터에서 이날까지 코로나 19 관련 총 62명이 누적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 조사 중 61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건설현장 종사자가 56명이고 가족 4명, 지인과 기타 각각 1명씩 확인됐다. 감염 발생 이후 공사는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공사 현장을 방문했던 빅히트 직원들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17일 전국 곳곳에서 한파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며, 낮 동안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중국 산둥 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한파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 수도관 동파·비닐하우스 농작물 냉해 등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경기 북부·강원 영서·충북 북부·경북 북부 등은 -15도, 중부 내륙·전북 동부·경북 내륙 등은 -12도 수준의 기온이 나타나겠다.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수원 -11도, 춘천 -17도, 강릉 -6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5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4도,
충북 괴산군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재까지 충북의 확진자는 괴산 11명, 제천 3명, 청주·충주·음성 각 1명 등 1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18명이다.사망자도 2명 추가돼 모두 6명으로 늘었다.괴산군에서는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 전 진단검사를 받은 50대 2명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어 오후에는 60대 A씨 등 이 병원에서만 9명이 추가 확진됐다.제천시에서는 3명이 추가 확진됐고, 치료를 받던 환자 2명이 숨졌다.청주시에서는 50대 주민이 코로나19에 걸렸다. 이 환자는 전날 양성 판정이 나온 배우자, 친척 등과 함께 최근 제주도
인천시는 시청 공무원 1명 등 3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는 지난 12일 가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씨는 13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이 15일 나타나 2차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는 A씨가 자가격리에 들어간 후 지난 12일과 13일 함께 근무한 부서 전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A씨가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지난 2일 전까지 따로 접촉한 직원이 없었던 점을 고려해 다른 직원에 대한 추가 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정직 2개월 처분'을 그대로 재가(裁可)했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의 징계 의결 내용에 대한 제청을 받고 재가했다"고 밝혔다.정 수석은 "검사징계법에 따라 법무부 장관이 징계를 제청하면 대통령은 재량없이 징계안 그대로 재가하고 집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추 장관은 이날 오후 5시께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에게 윤 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 의결 결과를 보고하고 이를 제청했다. 추 장관은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추
경기 파주시는 파평면 군부대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 1명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파평면 군부대 소속인 20대 A씨(파주시 266번)는 무증상 확진자로, 해당 부대 내 집단감염 관련 전수조사 과정에서 양성이 확인됐다.금촌2동에 거주하는 40대 B씨(파주시 267번)와 70대 C씨(파주시 268번)는 고양시 103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B씨는 전날부터 가래와 미각소실 증상이 나타났다.시는 경기도에 확진자들이 입원할 병상을 요청하고, 이송이 끝나는 대로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정직 2개월 처분' 결과를 보고받고 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5시15분께 춘추관 기자들에게 문자 공지를 보내 이같이 전했다.앞서 법무부는 "추 장관이 오늘(16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제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추 장관의 제청 후 징계위 결과를 그대로 재가(裁可)할 것으로 보인다. 윤 총장은 문 대통령의 징계위 재개 후 징계가 확정된다. 징계 확정 후 윤 총장은 2개월 동안 직무 집행이 정지된다. 보수도 받지 못한다. 내년 7월까지 임기인 윤 총장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