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강기 비상통화의 긴급 여부를 판별하는 시스템을 실증한다. 승강기 원격관제에 LG유플러스의 통신·보안 기술도 접목해 안전성과 대응 역량을 높인다.17일 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MIRI)'와 승강기를 연결하는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사물지능통신(M2M) 서비스를 적용해 원격관제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AI 음성인식을 활용한 승강기 비상통화 서비스도 실증한다. 비상통화장치
넷마블이 MMORPG '레이븐2'에 추석 이벤트 던전 '만월의 숲'을 비롯한 9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만월의 숲'은 이벤트 퀘스트 '가을 축제 대소동'을 수행하면 얻을 수 있는 '풍요의 과일 접시'를 사용해 입장할 수 있다. 던전은 오는 10월7일까지 운영된다.이용자는 던전에서 '달맞이 소원 주머니'와 버프 음식 아이템 3종을 획득할 수 있다. 추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찬란한 성의 1회 소환서', '영웅 헤븐스톤 연마제', '+5강 성유물' 등을 선택해 받을 수 있는 '달맞이 소원 선택 상자'도 제공한다.정규 월드에서는 '전설 성의'와 '최상급 성의 11회 소환서'를 지급하는 '전설 초월자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90레벨
엔씨의 MMORPG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신규 에피소드 '아덴'을 업데이트했다.이용자는 16일부터 '아덴 성'과 '네 개의 첨탑', '성당', '집시촌' 등 신규 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아덴'은 이날 오후 8시 문을 연다.새로운 사냥터도 추가했다. '지하수로'에는 바쿡과 라미아, 젤라틴 큐브 등이 등장하며 '황혼의 산맥'에서는 자이언트와 '에이션트 자이언트'를 만날 수 있다. '풍룡의 둥지'에는 놀과 하피, 와이번과 함께 풍룡 '린드비오르'가 등장한다.린드비오르를 공략하면 '풍룡 비늘 갑옷', '싸울아비 장검', '투명 망토'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오만의 탑' 10층에는 '제니스 퀸', 20층에는 '시어'가 보스로 등장하며
엔씨의 MMORPG 'Throne and Liberty(TL)'가 신규 영지 '닉스'의 테라 보스 '베가몬트'를 공개한다.이용자는 오는 22일부터 초거대 테라 보스 '베가몬트'에 도전할 수 있다. 엔씨에 따르면 베가몬트는 TL에서 처음 선보이는 초거대 몬스터로, 크기는 약 180m에 이른다.전투는 약 20분 동안 단계별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보스의 발끝에서 머리까지 차례로 이동하며 공략을 이어가고, 신체 곳곳에 있는 핵 '베가루스'와 '베가리온'을 모두 파괴해야 베가몬트를 처치할 수 있다.전투 중에는 슬라임 형태 몬스터 '미프트'를 처치하거나 구속용 발리스타를 활용해 베가몬트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 토벌에 성공하면 '이계의 심안'을 얻을 수 있으며
넷마블이 오는 17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칼라'를 추가하고 이용자 투표 결과를 반영한 '앙케이트 소환'을 진행한다.'칼라'는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쌍검과 삼절곤, 건틀릿을 활용해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쌍검은 바람 속성 어태커, 삼절곤은 바람 속성 버스터, 건틀릿은 대지 속성 버스터로 구성됐다.'앙케이트 소환'은 오는 10월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8월26일부터 진행한 이용자 투표 결과에 따라 1위 '멀린', 2위 '엘리자베스', 3위 '데이지'가 픽업 영웅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영웅과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신규 레이드 '페르젠 광산'도 추가한다. '타라니스의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데이터 연결과 관제를 넘어 AI가 도시의 맥락을 이해하고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시티' 구상을 제시했다.디토닉은 지난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SCE 2026에서 'AX PAVILION' 부스를 운영하고 도시와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기술과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현장에서는 AI 플랫폼 'D.Hub'의 작동 구조를 시연했다. 이종 데이터를 통합한 뒤 시맨틱 기술과 온톨로지를 활용해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구조화하고, 지식그래프와 Hybrid RAG를 통해 판단에 필요한 근거를 찾는 방식이다. 이후 업무 목적과 비즈니스 로직에 맞춰 여러 AI 에이전트의
AI 인재 채용이 개발·데이터 직군을 넘어 기획과 콘텐츠, 사업, 교육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등록된 AI 관련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6월까지 'AI' 키워드가 포함된 공고가 1만8000여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기업이 AI 전문 직무로 지정해 등록한 공고는 전년 동기보다 128% 증가했다.경력직 중심의 수요가 두드러졌다. AI 전문 직무 가운데 경력직 공고는 140% 늘어 신입 공고 증가율 55%를 크게 웃돌았다. 기업 유형별로는 대기업과 계열사·자회사의 공고가 187% 증가했고 중견기업 167%, 중소기업 124%, 벤처기업 117% 순이었다.비개발 AI 직무의 증가세는 더 가팔랐다. 잡
넷마블이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 출시 0.5주년을 맞아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먼저 개발진이 게임 속 보스로 등장하는 'PD를 때려라!'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던전에 등장한 PD를 처치하고 0.5주년 기념 무기와 칭호, 꾸미기 장비, 성장 재화 등을 받을 수 있다.기념 쿠폰도 공개했다. 공식 홈페이지나 게임 내 쿠폰 입력창에 'STONEHALFYEAR'를 입력하면 블루젬과 SS 펫 픽업 뽑기권, 무기·탑승펫 룰렛 티켓 등을 지급한다.복귀 이용자를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 신규 서버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용자에게는 이전 결제 이력을 기준으로 스타젬을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루젬과 SS 펫, SS
엔씨가 PC온라인 MMORPG '길드워2(Guild Wars 2)' 최신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Visions of Eternity)'의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 '코드 오브 크리에이션(Code of Creation)'을 15일 북미·유럽 지역에 출시한다.길드워2는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개발한 게임이다. '비전 오브 이터니티'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여섯 번째 확장팩으로, 분기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추가해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5월 공개한 '디 온리 웨이(The Only Way)'에 이어 확장팩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는다.이용자는 신규 탐험 지역 '레이스프링 할로우스(Leyspring Hollows)'에서 확장팩의 무대인 카스토라(Castora) 섬을 둘러싼 스토리
SK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인텔릭스는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나무엑스 공식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은 나무엑스의 첫 해외 시장 확장이다. 회사는 말레이시아를 동남아시아 AI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고 현지에서 웰니스 로봇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나무엑스는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웰니스 로봇이다. 공간별 공기 오염원을 감지해 자율주행하며 공기를 정화하는 '에어 솔루션'과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뷰' 기능을 갖췄다. 인터넷 연결 없이 온디바이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음
엔씨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아이온2(AION 2)'의 글로벌 서비스 준비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출시 준비와 서비스 운영, 마케팅 분야에서 협업한다.엔씨는 오는 10월5일 예정된 아이온2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동시 접속과 지역별 트래픽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애저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기술 조직과 한국 전담팀을 가동해 출시 전 성능 검증부터 서비스 이후 장애 대응까지 지원한다.양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판교 엔씨 R&D센터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백승욱 엔씨 최고사업책임자(CBO)와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오는 10월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VLA에서 RFM·월드모델까지 피지컬 AI 로봇 기술과 산업 적용'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작업 상황에 맞춰 행동하도록 만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제조·물류 현장 적용 과제를 다룬다. 시각·언어·행동(VLA) 모델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월드모델을 중심으로 로봇 학습과 제어, 데이터 구축 기술을 살펴볼 예정이다.VLA는 시각 정보와 언어 지시를 로봇 행동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RFM은 다양한 작업 데이터를 학습해 여러 환경과 작업에 대응하는 기반 모델을 구축하는 데 활용된다. 월드모델
잡코리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장생활의 한 장면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온라인 이벤트 '제1회 직장인 그리기 대회'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참가자는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캐릭터 크리에이터 '열심히 살아야 되는 햄버거(열살햄)'의 캐릭터 4종 가운데 하나를 골라 AI 도구로 직장인의 모습을 이미지로 만들면 된다. 완성한 작품을 제출하고 잡코리아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면 응모가 끝난다.그림이나 디자인 프로그램을 다뤄본 경험이 없어도 생성형 AI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잡코리아는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겪은 경험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