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호주 멜버른에 브랜드 홍보 거점인 ‘진로포차 멜버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진로포차 내부는 진로 브랜드의 상징 요소를 활용해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진로 소주의 상징인 두꺼비 피규어를 비롯해 소주병과 한정판 굿즈들을 매장 곳곳에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진로포차는 진로 소주 제품과 테라 맥주 외에도 레귤러 소주와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 메뉴를 개발해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한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국식 대표 안주 메뉴들을 도입해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 음식과의 페어링 기회를 제공한다.진로포차는 연중 운영되
NS홈쇼핑이 협력사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홍콩 현지 유통기업과 협력에 나선다. NS홈쇼핑은 11일 홍콩 유통기업 한인홍과 협력사 제품의 홍콩 수출 및 현지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NS홈쇼핑이 협력사의 성장 과정 전반에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상생지원 사업 브랜드 ‘Yes, NS!’의 협력사 판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NS홈쇼핑 협력사 상품을 홍콩 현지 유통망에 소개하고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품 발굴부터 수출, 현지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며 협력사의 홍콩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NS홈쇼핑은 협
한국식자재유통협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업체 간의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식자재마트가 소상공인을 위한 합리적인 소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전국 각지에서 생계를 위해 경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상공인은 약 800만 명에 달한다. 이들은 지역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최근 급격한 국내외 환경 변화로 인해 경영상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식자재마트가 중소 식음사업자 등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식자재를 공급하고, 이들의 권익까지 보호하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식자재마트의 핵심 경쟁력은 '산지 직거래'와 '지역 밀
식음료 기업 일화(대표 권형중)가 국내 최초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를 중국에 정식 수출하며 현지 프리미엄 탄산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중국에서는 ‘제로 슈거’ 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산업 리서치 종합 포털 중옌망(中研网)에 따르면 중국 저당 식품 시장 규모는 2023년 1050억 위안에서 2024년 1280억 위안으로 1년 만에 21.8%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규모는 2027년 2340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일화는 중국 음료 트렌드에 발맞춰 초정탄산수를 통해 현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국 식품 수입 경험이 풍부한 상하이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최근 정식 수입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발효유 시장의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고,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먼저, 2018년 ‘순수’로 첫 선을 보인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의 첨가 없이 서울우유의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가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4월 26일까지 운영하는 체험형 럭셔리 팝업 ‘살롱 드 알럭스’에서 다양한 뷰티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쿠팡플레이 뷰티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준우승자 손주희(손테일)를 비롯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만큼 고객들이 수준 높은 뷰티를 경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알럭스는 오는 4월까지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나서는 뷰티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클래스(12명 정원)는 브랜드별 일정에 따라 하루 두세 차례 운영하며, 참여는 쿠팡에서 예약할 수 있다.11~13일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신격호 기념관에서 ‘제1회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공헌 영상공모전’은 일상 속 사회공헌 활동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60초 이내 영상 공모전으로,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재단의 비전을 담아 기획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간 공모가 진행됐으며, 총 198팀이 지원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8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은 시각장애인을 주제로 한 알바트로스(유민우, 한주성)팀의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가 수상했으며,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해당 작품은 시각장애인이 겪는 일상
BYC는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 시즌을 맞아 쾌적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인 ‘스포츠 런닝’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BYC 스포츠 런닝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속건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활동 중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핏과 넓고 편안한 라운드넥 디자인으로 몸의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로 제작해 장시간 야외활동 시에도 답답함을 줄였고, 러닝이나 등산, 가벼운 운동 등 다양한 활동에서 활용하기 좋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 속 이너웨어는 물론 운동 시 기능성 웨어로도 착용 가능하다.BYC 관계자는 “날씨가 따
한국필립모리스는 경남 양산시와 함께 방류수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수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의 일환으로, 민간 기업이 수질 개선 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공장이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방류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보다 더 높은 내부 관리 자율 기준을 마련해 지역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적 기준을 뛰어 넘는 자체 수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이에 따라 방류수 운영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협약식은 지난 10일, 양산수질정화사
전통주 기업 국순당은 지난 2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백세주당, 백세주가 함께하는 집'이라는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해 주최사인 디자인하우스로부터 '눈에 띄는 공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상은 페어에 참가한 510여 개 기업 및 브랜드 중 공간 연출이 탁월하다고 평가한 5개 브랜드만 수여했다.‘백세주당’은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디자인실과의 협업으로 ‘한지, 한옥’으로 구성했다. 백세주와 전통 한옥의 어울림을 표현, 참관객이 공간 안에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한국적인 아름다움과 백세주가 어우러진 공간은 일상의 긴장을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 기반 리테일테크 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가 네이버페이(Npay)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국 4000여 개 ‘토마토솔루션’ 가맹점을 거점으로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차세대 리테일 금융 생태계인 ‘로컬 슈퍼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토마토솔루션의 공식 표준 단말기로 지정하고, 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기로 합의했다.전국 지역마트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간편결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며, 토마토솔루션의 클라우드 POS/ERP와 연동되어 상품 전시부터 주문 관리, 정산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이 가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업그레이드한 ‘LOW&CUT 저당 애사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LOW&CUT 저당 애사비’는 새콤달콤한 맛의 황금비율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복숭아의 달콤함과 캐모마일의 은은함을 더한 ‘피치캐모마일’ 총 2종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병 타입(PET)과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2가지 형태로 각각 출시됐다.신제품 2종은 유기농 사과를 자연 발효해서 만든 스페인산 고품질 ‘사과초모식초’를 60% 함유해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애사비 특유의 강한 산미와 쿰쿰한 맛은 걷어내 매일 꾸준하게 마실 수
대한민국 대표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새로중앙박물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 리뉴얼한 ‘새로’의 차별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팝업 스토어는 새로의 제조 비법이 담긴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되었다’는 설정 아래 ‘새로중앙박물관’ 곳곳에 숨어있는 ‘새로 비법서’의 흔적을 찾아 비법서를 복원하는 줄거리로 구성되었으며 방탈출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에는 리뉴얼한 새로의 차별적 속성인 ‘국산쌀 100% 증류주 첨가’, ‘아미노산 5종(BCAA(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알라닌, 아르기닌) 첨가’ 및 ‘알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