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11일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740 스트리트’ 캠페인으로 위기평판관리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칠성사이다 제로 740 스트리트’ 캠페인은 ‘젤로 맛있는 맛집 거리’라는 콘셉트로 칠성(7), 사이다(4), 제로(0) 각 단어 앞 글자를 딴 숫자를 의미하며 칠성사이다 제로의 특색을 거리 곳곳에 녹여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4월부터 진
매일유업이 맛과 기능을 강화해 ‘우유속에’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우유속에’ 브랜드 본연의 진한 달콤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로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원재료의 달콤한 풍미와 우유 본연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각 제품별 맛의 특성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우유속에 딸기과즙’은 국산 설향 딸기를 사용해 과즙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강화했다. 기존 제품 대비 딸기 본연의 풍부한 맛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우유속에 코코아’는 벨기에산 생초콜릿으로 깊고 진한
BYC는 연말 분위기에 맞춰 따뜻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파자마 파티용 ‘올데이롱 잠옷세트’ 2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면기모 유니섹스 잠옷세트’는 기모 선염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우수한 흡수력과 통기성이 특징이다.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블루 톤의 체크 패턴을 적용해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컨버터블 카라 디자인을 채택했다. 상·하의 전면에 사이트 포켓을 더해 실용성까지 갖췄다. ‘면레이온 유니섹스 잠옷세트’는 레이온 혼방 소재로 가볍고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고, 편안한 루즈핏 실루엣으로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아이보리 바탕에 카키 스트라
CJ 이재현 회장과 장남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이 최근 그룹 알짜 계열사를 동반 방문했다. 이선호 그룹장의 고속 승진과 ‘오너 부자’의 계열사 점검 등의 광폭 행보가 이어지면서 경영 승계가 앞당겨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1일 본지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이재현 회장과 이선호 그룹장은 최근 그룹의 핵심 사업인 CJ대한통운을 비롯해 CJ제일제당·CJ프레시웨이·CJ푸드빌 등 식품 계열사를 동반 점검했다. 방문 시기는 그룹 정기 인사가 발표된 11월 중순 이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CJ는 제일제당·프레시웨이·푸드빌 등 식품과 식품 서비스, 물류와 유통을 담당하는 올리브영과 대한통운, ENM·CGV 등 엔터와 미디어
BAT로스만스는 지난 9일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한부모 가정 및 독거노인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크리스마스 든든박스’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든든박스 봉사활동은 명절이나 연말 등 연휴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제적 및 정서적 지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2회를 맞이한 올해는 대한사회복지회 및 BAT로스만스 임직원 등 4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연말연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겨울 선물 꾸러미를 제작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시크릿 산타로 변신했으며, 물품 분류부터 박스 구성과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오비맥주가 협력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탄소 감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협력사 지속가능성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포장재·원재료·물류 등 주요 분야에서 오비맥주와 협력하는 30개사 관계자, 오비맥주와 아시아 본사(버드와이저 APAC) 임직원을 포함해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워크숍에서 오비맥주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협력사들의 탄소감축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동원시스템즈’는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목표, 감축 방안 등을 포함한 탄소감축 로드맵을 발표했다. 탄소 회계 소프트웨어 기업 ‘후시파트너스’는 올해 오비맥주 협력사들의 탄소 배출량
오리온은 ‘비타민 마이구미’,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트렌드에 발맞춰 영양 성분을 강화한 음료, 바, 그래놀라 등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이번에는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건강을 챙기는 성인까지 비타민, 멀티바이오틱스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를 선보인다. 비타민 마이구미는 72g 제품 한 봉지로 비타민 C와 B12,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 등 총 5가지 비타민의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이상 충족할 수 있다. 포도, 사과, 자두 과즙을 넣은 세 가지 맛 과일 모양 젤리에 탄성감을 강화해 새콤달콤한 맛과 탱글탱글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아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BBQ 폭립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식 오리지널 BBQ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더블 시즈닝 BBQ(500g) 폭립’과 달콤한 특제 간장 소스로 맛을 낸 ‘스위트 BBQ(500g) 폭립’ 총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지방층이 얇고 살코기가 두툼한 ‘로인립’ 부위를 사용했으며, 고기 본연의 풍부한 육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적의 온도에서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쳤다. ‘더블 시즈닝 BBQ 폭립’은 10여 가지 향신료를 곱게 갈아낸 ‘소프트 시즈닝’과 향을 살리기 위해 거칠게 분쇄한 ‘
KT&G장학재단이 KIST 미래재단과 지난 10일 과학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김용직 KIST 미래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과학기술 분야의 차세대 인재들을 격려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33명의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장학생은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연구원 가운데 학업 및 연구 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KIST 미래인재위원회의 논문·연구 관련 대외 이력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이번 벨라루스, 인도네시아, 우크
오뚜기가 오는 1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해 ‘오뚜기 스위트홈 크리스마스마켓’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뚜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축인 행사 특성에 맞춰 겨울철 간식과 이벤트를 즐기고 라이프스타일 굿즈까지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푸드&이벤트 존에서는 ‘꼬리까지 가득찬 붕어빵’ 2종(팥·슈크림)과 신제품 ‘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초코·말차) 등 총 4종을 따뜻하게 현장 조리하여 판매한다. 오뚜기의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으로 꾸며진 트리 포토존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북토트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굿즈존에서는 오뚜기 스프 출시 55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의 광고 ‘테라의 시대 2’가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한 가운데, TV 광고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글로벌 수장들의 ‘치맥 회동’을 테라의 시선에서 재치 있게 패러디한 패스트버타이징 형식으로, 지난 11월 17일 주요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광고는 콘티 개발부터 촬영, 후반 작업까지 단 2주 만에 완성된 초고속 제작 방식, 짧은 기간 내 사회적 이슈를 브랜드 관점에서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점이 신선하다는 소비자들의 평가다. 광고 속 디테일 역시 화제가 됐다. APEC 2025 홍보
동서식품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ESG 활동 확산을 위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2025년도 순환 경제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서식품은 페트를 사용하는 커피 등 음료 제품 포장재의 경량화를 통해 연간 약 98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500ml 생수통 약 540만 개에 해당하는 양으로, 축구장 1개를 1m 높이로 채울 수 있는 규모다. 페트 음료 제품의 재활용 공정시 자동으로 라벨이 분리되는 저비중 라벨을 적용하였으며, 스타벅스 유리병 제품의 스티커 라벨을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로 변경해 환경부
지난해 일자리 증가율이 사실상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려가며 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 부진 영향이 컸다.20대 일자리는 2년 연속 감소했다.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1일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는 전년에 비해 6만개(0.2%) 증가하는 데 그쳤다.증가폭과 증가율 모두 2016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2020년 71만개, 2021년 85만개, 2022년 87만개 등 매년 80만개 안팎을 유지하던 일자리 증가 폭은 2023년 20만개로 급감한 뒤, 작년에는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작년 일자리 증가 폭 축소의 주된 요인은 건설업 부진이라고 데이터처는 분석했다. 건설업에서 6만개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