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나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오나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와요. 해 나오길 기다리며 대기중. 비오는 소리가 시원하군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오나라의 팬들은 “밖에 비가오네요ㅎㅎ”, “오늘은 청순미 뿜뿜이네요”, “우와 이뻐영”, “우리는 햇빛쨍쨍 (35도에용^^)”, “#담다워터 건강한 여름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25일에도 오나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 측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 구독자와 짠한 소통을 예고하며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유재석은 살짝 긴장한 윤호를 보고 “딘아 니가 윤호 옆으로 와. 니가 옆에 있어야 안정감을 찾는 것 같으니까”라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가만보니 너와 윤호를 보니까 박수홍 옆에 손헌수가 있는 느낌이야”라고 말하자, 딘딘은 “그런 느낌 아니지. 이정재와 정우성 느낌이에요”라고 연예계 대표 미남 배우들을 언급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지난달 31일 선공개된 영상에는 "브이라이브 진행 중 무심코 내뱉은 그의 한 마디가 제작진의 마음을 강하게 설레게 했다"는 멘트와 함께 게재됐다. 영상의 제목은 '고정 출연자를 괴롭혀줄 의견 댓글로 부탁드린다'로,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했으면 하는 의견들을 댓글로 달아 달라는 부탁의 메시지가 담겨있다.유희열은 서장훈이 은퇴식에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나얼의 ‘바람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과거 한국 농구계 레전드 센터였던 서장훈의 다양한 예능 활동들을 떠올리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그의 변화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연출 이병헌, 김혜영/제작 삼화네트웍스)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수다블록버스터.배우들은 '멜로가 체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주저 없이 이병헌 감독을 언급했다.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삼십 대의 이야기와 이병헌 감독 코미디의 만남이 너무 기대됐다"라고 입을 모았다.다른 사진 속 김영아는 고급스러운 그레이 자켓을 입고 수려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해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안재홍은 “우리 근처에 있을 것만 같은 소소하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병헌 감독님께서 이러한 이야기를 워낙 맛깔나게 잘 살리시니 아주 특별하고 신나는 작품이 나올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극한직업’에 이어 두 번째로 이병헌 감독과 호흡하게 된 공명은 “이병헌 감독님과 또다시 작품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멜로가 체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이자 매력이었다”라며 극한신뢰를 숨기지 않았다.이들의 기대는 촬영장에서 만족 그 이상의 홀릭으로 진화해갔다. 천우희는 "감독님께서 원하는 포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뽕남매’ 송가인과 붐이 광주광역시에 이어 두 번째 뽕밭으로 서울특별시를 택해 활약한다.두 사람은 외국인과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인싸의 성지 종로 광장시장을 찾는다. 송가인과 붐이 광장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시장 내 상인과 손님들은 물론, 일대 시민이 전부 모여들면서 구름떼 인파를 형성해 높아진 인기를 새삼 실감케 했다.광장시장은 떠오르는 핫플답게 아일랜드부터 네덜란드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비했고, 이들 역시 단번에 송가인을 알아보며 "송가인 언니 좋아요~"라고 서툰 한국어로 응원을 전해 글로벌 트롯 요정의 위엄을 입증했다. 송가인은 이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사진을 찍어주며 특급 팬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숀 멘데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일 숀 멘데스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Heart melt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숀 멘데스는 지난 7월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스틸러 배우 박경혜가 ‘청일전자 미쓰리’에 합류한다.지난 1일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박경혜가 tvN 새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청일전자의 개발팀 김하나 대리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박경혜는 지난 2011년 영화 ‘애드벌룬’으로 데뷔해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귀신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저글러스’ ‘흉부외과’ ‘진심이 닿다’ ‘국민여러분’ 영화 ‘1987’ ‘내 안의 그놈’ ‘다시, 봄’ 등의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청일전자 미쓰리’는 이혜리, 김상경, 차서원, 백지원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9월 중 방송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와 함께 tvN ‘60일 지정생존자’의 현장포토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손석구는 대표이사로 51만500주를 보유, 34.3%의 지분율을 갖고 있다.2017년 드라마 '센스8 시즌2'로 데뷔한 손석구는 배우로 활동하기 전까지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지만, 현재는 배우 생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극중 손석구는 드라마에서 범접하기 힘든 카리스마를 지닌 킹메이커 비서실장 차영진 역을 맡았다.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이 회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보미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윤보미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쏠라찡⭐”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윤보미의 팬들은 “매우 귀여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보미와 소통했다.한편 윤보미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선생존기’ 장정연이 명종으로 완벽 변신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TV CHOSUN ‘조선생존기’(박민우 극본, 장용우 연출)에서 ‘명종’ 역을 맡은 장정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정연은 붉은 곤룡포를 입고 ‘명종’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생각에 잠긴 것 같은 그의 표정은 왕으로서의 고뇌를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그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백성을 사랑하는 온화한 왕의 성품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장정연은 이전 사진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장정연은 촬영장에서 신인다운 열정적인 에너지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장정연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명종’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그는 부드러운 눈빛과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명종’의 인자한 성품을 보여주다가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존재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처럼 장정연은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 변화를 촘촘히 묘사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그가 보여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인선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일 정인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더더더 좋은 하루 되었으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정인선은 지난 2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벌어서 건물주 된 아이돌’ 순위가 공개됐다.방송에서 건물주 1위에 오른 인물은 바로 장우혁이다.장우혁은 최근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건물을 12억 원대에 매입한 뒤 직접 카페를 운영 중이다.부동산 전문가는 “2003년에 22억원을 주고 건물을 살 용기를 냈다는 게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고 했다.이뿐만 아니라 그는 2015년에도 61억원을 들여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을 매입했으며, 현재 이 건물은 95억원으로 올라 34억원의 차익을 냈다.장우혁은 “건물을 짓겠다는 목표가 생긴 후 살던 집도 줄이고 영수증도 모았다. 가계부도 썼고 건축 시공에 대해 공부도 했다. 그러다 보니 부동산 공부도 했고 나아가 경제, 환경까지 공부했다. 오죽하면 연예인 동료 전화보다 부동산중개인 전화번호를 더 많이 알 정도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이사한 집과 입양한 아들딸부터 커밍아웃 후 힘들었던 시기, 사업상 어려움 등 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공개했다.방송에서는 배우 이광기와 코미디언 박미선, 이성미가 조혜련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조카를 입양한 부분에 대해서는 "처음엔 아이들이 싫어했다"며 "성이 바뀌면 주변에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고 가족의 비밀을 들키는 게 민감한 부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홍석천은 "연예인 중에 17년째 외식업체를 꾸려나가는 사람 몇 없다. 힘든 일을 오랜 시간동안 성심성의껏, 정열을 다해 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다. 위기도 생기는 거고 또 다른 기회도 찾는 거다. 사업이란 게 그런 것 같다"며 연예계 대표 사업가다운 자부심을 보였다.조혜련은 이혼 당시 힘들었을 때 지금의 인연들이 큰 의지가 됐다고 언급했다. 박미선은 "그때 조혜련이 이혼을 고민하길래 바로 '해, 얼른 해'라고 답해줬다. 이혼하고 나서 괜찮냐니까 되레 부럽냐고 묻더라. 차마 대답 못 했다"고 언급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와 V LIVE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 슈팅 티저를 공개하며 8월 7일 데뷔를 공식화했다.공개한 콘셉트 필름을 통해 6인 6색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로켓펀치는 이번 영상에서 '핫 데뷔 2019.08.07'이라는 날짜를 오픈하며 데뷔 일을 전격 예고했다.한편 올해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로켓펀치는 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