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이바 맥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5일 에이바 맥스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Thank you @mtv ️ I can’t believe im nominated for my first ever VMA. Wow. Wow .. dreams do come true. After years of rejection, somehow I got to this point. I can’t wait to share all this new music with you ... I’m so grateful beyond words, & in a way I’m still processing everything that has happened over the last year. I love you all so mu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에이바 맥스는 지난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차은우는 오는 10월 19일 홍콩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방콕, 마닐라, 쿠알라룸푸르까지 총 5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아시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번에 개최되는 차은우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JUST ONE 10 MINUTE’(저스트 원 텐 미닛)은 ‘10분 안에 빠져드는 것처럼, 차은우의 모든 것을 보여주다’라는 의미로 차은우가 데뷔 이래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보이스 라이브 방송인 ‘JUST ONE 10 MINUTE’과 타이틀이 같아 눈길을 끈다.이는 평소 다정한 팬 사랑으로 유명한 차은우가 짧은 라이브 방송이 아닌 팬들과 직접 함께 하며 추억을 만들고 싶었던 자신의 마음을 담아 선정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차은우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무대와 예능, MC 등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2018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모은 차은우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소식은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큰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형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5일 윤형빈은 “형빈이를 찾아라~저는 어디있을까요~~??뒷장에 정답~^^ㅋ따사모 7월 봉사에 함께하게되었습니다~~^^첫날이라 조금 어색했지만좋은분들과 함께여서참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초대해준 선진누나~~고맙습니다~~~^^@leesunjin_model 그리고 좋은일에 후원해주신고마운분들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윤형빈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윤형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여진구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24일 배우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고닦아 온 구찬성 지배인미소 호텔델루나 hoteldelluna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착용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드라마 '호텔델루나'속 지배인의 모습 그대로 셀카를 찍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용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25일 "다음 달 1일 입대한다. 하루 전인 31일 오후 6시 싱글 '오렌지 드라이브’(Orange Driv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고 밝혔다.신곡은 방용국이 입대를 단 하루 남기고 발표하는 작품으로,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을 듣고 놀란 팬들을 위한 소중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방용국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B.A.P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리더로 활동했다. 팀을 탈퇴하고 올해 3월 정규 앨범 ‘BANGYONGGUK(방용국)'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최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일상과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포토 에세이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로 작가로서 대중과 만났다.방용국은 군입대에 대해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오렌지 드라이브'는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인사이자 아티스트 방용국의 다음을 약속하는 작품이다"라고 강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티즈가 미국 RCA Records와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전 세계로 뻗어나갈 에이티즈의 글로벌한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CA Records와의 계약을 통해 에이티즈는 추후 이루어질 해외 활동에 조금 더 탄탄한 발판과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월드와이드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힐 예정이다.에이티즈는 국내 활동과 더불어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각국의 큰 관심을 받았다. 월드 투어를 통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Grammy(그래미)와 Billboard(빌보드) 등 해외 메이저 언론의 집중 조명부터 최근 FOX5 TV 토크쇼 'GOOD DAY New York'(굿데이 뉴욕), 'PIX11 Morning News'(픽스11 모닝 뉴스) 출연까지 성공해 '글로벌 퍼포먼스돌'로서의 활약상을 뽐낸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주어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5일 주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심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비행기는 언제타시나요?! ㅎㅎ”, “귀야워.....”, “제가 달려갈게요 당장”, “왜 내 신발이랑 똑같은거 신었어”, “ㅠㅠㅠ 너무 귀여욼ㅇ”, “노숙자쓰,,?ㅋㅋㅋㅋㅋㅋ힣”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주어진은 지난 7월 2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김대건이 '왓쳐' 출연 소식을 알렸다.지난 25일 풍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대건이 OCN 토일드라마 '왓쳐'(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에 합류했다.'왓쳐'는 장르물의 명가 OCN 채널의 야심작으로 비극적 사건에 얽혔던 세 남녀가 부패를 파헤치는 경찰 내부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심리스릴러 극이다.극 중 김대건은 장해룡(허성태) 반장이 지휘하는 광수대 일원 찬희 역을 맡게 됐다.그는 "도무지 흠잡을게 없는 멋진 작품 '왓쳐'의 구성원으로 속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작품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왓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영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하정 아나운서가 사랑스러운 남매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만 있어도 든든한 보물 1호, 2호. #고맙고사랑해#남매#오빠#여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정의 아들 시욱이 침대에 누워있는 여동생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여동생을 바라보는 시욱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정준호와 결혼한 이하정 지난 6월 26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백두산'은 한반도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광해, 왕이 된 남자’, ‘지.아이.조’ 시리즈부터 영화 ‘내부자들’, ‘남한산성’,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까지 국내와 할리우드, 현대극과 사극,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독보적 활약을 펼쳐온 최고의 배우 이병헌은 ‘백두산’에서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결정적 정보를 손에 쥔 북한 무력부 소속 비밀 요원 리준평 역을 맡았다.이해준·김병서 감독이 공동 연출했으며 올겨울 개봉한다.마동석은 백두산 폭발을 예견하고 대응책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를, 전혜진은 백두산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작전을 제안하는 전유경을 연기했다. 수지는 조인창의 아내 서지영 역을 맡아 남편이 작전에 투입된 후 홀로 서울에 남아 거대한 재난에 맞서는 연기를 펼쳤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 ’좋아하면 울리는‘이 좋알람을 켜고 서로를 알아보기 시작한 조조, 혜영, 선오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다.선오의 12년 지기 친구이자 조조를 짝사랑하는 혜영은 영화 ‘독전’, ‘기묘한 가족’, 드라마 ‘미스트리스’ 등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온 라이징 스타 정가람이 맡았다. 선오를 챙기는 게 어릴 적부터 몸에 밴 의리파 혜영은 선오 앞에서는 조조를 좋아하는 마음을 내색하지 않는다. 조조에게 직진하는 선오를 지켜볼 수밖에 없던 혜영이 좋아한다는 감정마저 양보할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여심을 울리는 인기남 선오는 예능 폭 넓은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비주얼 천재 송강이 맡았다. 송강은 “선오는 시크함이 매력적”이라고 말한 것처럼 수많은 좋알람이 울려도 조조만을 향해 직진하는 그의 거침없는 매력이 얼마나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상엽은 첫 등장에서 박하선이 대학 동문인 이덕화, 이경규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것을 보고 “저는 이 씨(氏)입니다”라며 어떻게 해서든 형님들과의 공통점을 찾으려고 애써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낚시를 끝내고 이들은 음식을 만들어먹기 시작했다. 박하선은 초밥을 준비했다. 음식이 차려진 식탁에서 직접 토치를 들고 회의 겉면을 살짝 태웠다.제작진이 “마지막입니다”라고 하자 박하선은 “절대 낚시대 빼지 않겠다”며 우럭, 쏨뱅이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이상엽은 “황금배지 구경이나 하고 가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고기를 잡아보니까 꿈틀거림을 다시 못 잊을 것 같다”며 낚시 매력에 흠뻑 빠진 심경을 털어놓는가 하면 “편입해서 다시 오겠습니다”라며 ‘대학 동문’인 이덕화, 이경규, 박하선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활약에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태호PD는 지난해 3월 563회로 '무한도전'의 13년 여정 마침표를 찍은 뒤 약 10개월 여 동안 휴식을 가졌다. 프로그램 기획에 몰두해온 김태호 PD는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를 통해 새로운 실험에 나서 주목받았다.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무한도전2'의 컴백 가능성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쏠렸다. 대해 김 PD는 "올초에도 한 번 회사와 논의를 해서 '무한도전'을 새롭게 스타트하려는 계획을 갖고, 실제 준비를 했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김태호 PD는 “PD였지만 시청자였던 시간이 없었는데 시청자로 돌아가서 집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정해놓고 한시간 이상 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못드렸나 생각했다. 그런 시간을 갖다가 지난해 말부터 회사 후배들과 본격적으로 아이템 회의를 하고 어떤 것을 해볼까 많은 시간들을 이야기했다. 여러 논의가 있었다. 트렌드와 이슈가 바뀌는 것 같아서 놓치지 않고 가려고 하다가 정제해보니 두 가지 정도로 인사를 드리고 나서 성장해나가고 확대해나갈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했다. 우선 두개를 만지고, 키웠는데 토요일 저녁, 일요일 저녁에 인사를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