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장영란과 아들 준우, 문정원은 유담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파티에 참석했다. 세 사람은 누워만 있어도 귀여운 유담이의 곁에서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무엇보다 이하정과 첫째 아들 시욱이 사랑스런 유담이를 위해 100일 파티를 준비에 팔을 걷어붙이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원조 아맛팸’으로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장영란과 문정원, 장영란 아들 준우까지 유담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오랜만에 회동을 감행한 것. ‘원조 아맛팸’들은 만나자마자 유담이의 곁으로 다가가 누워만 있어도 앙증맞은 귀여움을 토해내는 유담이에 감격하며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이는 지난 ‘아내의 맛’ 방송을 통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생후 50일 때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상황. 더욱이 100일을 코앞에 두고 있는 유담이는 정준호 판박이로, 믿을 수 없는 꽃미모를 뽐내며 하루가 다른 미모를 경신하면서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등장만으로 ‘아내의 맛’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일 유담이의 귀염뽀짝 모습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2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주연 강미리 역을 맡아 매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전달, 가슴 절절한 연기를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김소연이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시원섭섭한 소감을 전했다.김소연은 “108회 내내 모두가 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항상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겠다. 그 동안 긴 호흡을 함께한 모든 배우, 스태프 분들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동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뿐만 아니라 ‘시크릿 마더’, ‘가화만사성’, ‘순정에 반하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활약한 김소연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배슬기가 근황을 공개했다.배슬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베슬기는 와플이 올려진 커피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3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방송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6회에서는 김명민이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의 연기를 회상했다.김명민은 설민석에게 "이순신 장군의 최후에 대해서 아직도 의문이 남는다"라고 말했다.김명민은 "제가 장군님 입장이었어도 고되고 외로웠을 것 같다. 많은 공적을 세웠으나 돌아오는 건 모함이었으니 살고 싶지 않았을 거다"라며 "극 중에선 여한 없는 모습으로 최후를 맞이한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김명민은 "다행히 너무 감정에 빠지지 않고 연기를 해달란 감독님의 주문에 맞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고두림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고두림은 휴대폰을 들고 화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오늘도 화이팅!!!!!”, “아자! 아자! 두이팅!”, “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여진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3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오랜만입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우리 구찬성”, “잘생겼다”, “ㅋㅋㅋㅋ 9 구”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여진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극본 허선희/제작 더스토리웍스)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고민시는 천부적 승부사인 아마추어 바둑기사이자 경찰이었던 엄마 박주현(장영남 분)의 실종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데오家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 이현지 역을, 김재영은 제니장(김선아 분)이 운영하는 J부티크 변호사이자 제니장을 위해 뭐든지 하는 순정파 윤선우 역을 맡았다.무엇보다 지난 2회에서는 이현지(고민시)의 엄마 실종사건이 ‘국제도시개발 게이트’와 연관된 것을 눈치 챈 윤선우가 이현지를 찾아내 따로 보호하고, 제니장은 그걸 빌미로 데오그룹 장남 위정혁(김태훈 분)과의 결혼을 성사시키는 장면이 담겨 관심을 집중시켰다.이와 관련 고민시-김재영이 갈대밭 속에서 무시무시한 조폭들 총기를 든 위예남(박희본)의 심복이자 융천 경찰청 정보과장 오태석(주석태)과 맞닥뜨린 장면이 포착됐다. 이현지는 평소 똑 부러지는 냉정한 모습과는 상반되게 눈물을 토해내고, 윤선우는 그런 이현지의 모습에 초점을 잃은 표정을 지어내면서 심상찮은 사건의 발발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주혁.삼시세끼 너무 많이 웃었다. 주혁이...으흐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세시끼 산촌편'에 출연한 남주혁과 윤세아의 모습이다.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인생을 통째로 다시 생각하게 된 외과 펠로우 2년차 차은재(이성경)·행복을 믿지 않는 시니컬한 수술 천재 서우진(안효섭)이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여우각시별’을 비롯해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이래’ 등 초대박을 끌어낸 강은경 작가와 ‘배가본드’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등 히트작 메이커 유인식 감독, ‘낭만닥터 김사부’를 이끌었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한석규가 또 다시 뭉쳐 레전드의 귀환을 예고하였다.여기에 진경·임원희·변우민·최진호·김민재·윤나무 등 보고 싶었던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의 돌담병원 원년 멤버들과 함께, 김주헌·신동욱·소주연·박효주 등이 새로 합류하면서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의 라인업을 완성, 시선을 강탈하였다.‘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에서 돌담병원을 책임졌던 원년 멤버들은 ‘최강 팀워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드러낸다. 최근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로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미국부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성국과 이연수, 최성국 바라기 박선영 세 사람은 강화도에 미리 만났다. 최성국을 만난 이연수와 박선영은 “오늘 이 치정의 종지부를 찍자.”고 말했고 최성국은 “둘이 이야기를 해라.”며 당황했다.박선영은 최성국, 김광규와 대화 중 방귀를 뀌었고, 최성국은 버럭하며 "여자는 방귀 안 뀐다며?"라고 말했다.이연수와 박선영은 “오늘 담판 짓는 날이야?”라고 이야기하며 최성국의 등장을 기다렸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등장한 최성국을 가운데에 앉힌 두 사람, 박선영은 “연수야 미안해. 우리 최성국 반씩 나눠 갖자”라는 등 농담을 던졌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프랑스에서 근황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njour!!! 파리 도착!!! 9시간동안 숙면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검은색 모자에 독특한 디자인의 안경을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무결점 피부로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4일 방송된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발 벗고 꽃파당 홍보에 나선 고영수(박지훈 분)와 개똥(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마훈은 개똥이 주막에 끌려간 것이라 생각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서방인 척 “뭐하시오 부인. 집에 갑시다”라고 말했고, 의도를 눈치챈 개똥은 웃으며 “지금 구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눈앞의) 이분들이다”라고 답했다.그녀는 뭐라고 답변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서 사실은 사실이니까라고 언급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트와이스 8번째 미니앨범 '필 스페셜' 쇼케이스에서 "미나가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미나는 불안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현재 미나는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트와이스는 23일 오후 6시 타이틀곡 '필 스페셜'을 비롯해 앨범 전체 음원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