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제작 (주)이엘스토리/ 이하 ‘악마가(歌)’) 12회에서는 하립(정경호 분)이 악마에게 영혼을 회수당했다. 영혼이 사라진 하립은 루카(송강 분)에게 모진 말을 퍼부었고, 김이경(이설 분)의 영혼도 빼앗으려고 했다. 강과장(윤경호 분)이 김이경에게 영혼 계약에 관한 진실을 알려주며 하립의 계획은 어긋나기 시작했다. 방송 말미, 루카가 트럭에 치이면서 또 한 번의 충격적인 엔딩은 소름을 유발했다.루카가 이전처럼 티 없이 맑은 모습만 보여준 건 아니었다. 자신을 차갑게 밀어내는 하립에게 서운함을 느낌과 동시에 친형이기에 느껴지는 애틋한 감정이 그를 복잡하게 만든 것이다. 영혼을 회수당한 이후 냉정하게 몬테네그로로 돌아가라 말하는 하립 앞에서 애절하게 매달리는 루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미게 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시호는 매 등장마다 웃음을 유발시키며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씬스틸러로 활약해왔다. 이번 회에서는 멀어지는 하립과 서영에 대해 그 동안 시호가 느꼈을 서러운 감정들을 솔직하게 쏟아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방송 말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베를린에서의 두 번째 날, 태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며 남다른 유연함을 뽐냈다.태연은 스트레칭 후 식탁에 모여 앉은 폴킴과 김현우에게 버스킹으로 인한 피로와 함께 “10년 동안 힐을 신고 춤을 추는 일이 많아서 무릎에 무리가 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태연은 “그 노래 안무 진짜 어렵다”라며 칼군무를 위한 노력을 고백해 안타깝게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어제(5일, 금)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그 동안 TL의 산업재해를 은폐해 온 최광일(모성국 역)의 최후가 그려졌다. 최광일은 박진희(도중은 역)의 딸을 인질로 잡고 자신과 거래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류현경(최민 역)이 박진희에게 “남일부지로 가라”고 문자를 보내며 협상에 실패했다. 가까스로 딸의 목숨을 살려낸 박진희는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교도소에 수감된 모성국은 류현경에게 "저 여기서 빼내는 데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쉽게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살아서 TL을 나가선 안 되는 사람입니다"라며 그를 협박했다. 류현경은 오히려 여유로운 웃음을 지으며 "도구가 주인을 찌르시겠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해당 사건을 해결한 뒤 UDC는 또 다른 산재 피해자를 만났다. 회사에서는 개인 질병으로 몰고 갔지만 알고 보니 그는 사무직이었음에도 사무실의 더운 창고에서 쪽잠을 자다 열사병이 왔던 것. 도중은과 허민기(봉태규 분)는 이를 찾아냈고 결국 산재 처리가 가능해졌다. 자신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환자에게 허민기는 "네 탓 아니다. 일 때문에 그런 거다. 널 너무 부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선 고주원 김보미, 천명훈 조희경, 이재황 유다솜 커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5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 15회에서는 오창석, 고주원, 천명훈, 이재황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서라면 이벤트 장인이 되는, 초 단위 감동 물결의 순간들을 선사했다.조희경은 천명훈이 일어나자 불안해했다. 천명훈은 “노래를 하나 준비했습니다”라며 “제목은 ‘보고파’, 부제는 ‘경이가 너무나 보고플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라고 했다.고주원은 “내 머릿속의 남은 너의 모습들. 그 모습들을 가지고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씩 너의 모습을 찾아서. 내겐 그 순간들이 남아 있다”라며 지극한 마음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오늘(7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전라남도순회 투어’를 주제로 ‘예능사제’ 붐-김환이 여행설계자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전라남도 담양-영광-함평-무안을 순회하며 맛, 재미, 힐링을 모두 담은 여행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둘째 날 여행설계자로 나선 김환은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전라남도 각 지역의 특산물로 꽉 채워진 풀타임 먹방데이를 설계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김환은 보리굴비-굴비구이-고추장굴비까지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영광 굴비정식에 공깃밥 두 공기를 뚝딱 해치우는 복스러운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김환은 이에 그치지 않고 쫀쫀한 식감이 예술인 함평 한우육회비빔밥, 산낙지-낙지호롱꼬치-연포탕-낙지초무침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무안 낙지코스요리까지 삽시간에 순삭하는 3연타 먹방을 이어갔다고. 더욱이 잠시 산책을 즐긴 후 김환은 “슬슬 배고프지 않아?”라며 짚불에 딱 1분간 구운 짚불삼겹살에 칠게장-양파김치를 곁들여 먹는 무안 삼합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신흥 먹신’의 위엄을 과시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된다.더욱이 전망대에 올라 연꽃밭의 중심에 선 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가 어쩌다FC 응원단으로 합류했다.날 방송에서 이들은 셀럽파이브의 신곡 ‘안 본 눈 삽니다’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어쩌다FC 멤버들은 신곡 제목을 제대로 듣지 못해 셀럽파이브를 곤혹스럽게 했다.신봉선은 “그마나 예뻐 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 나오게 됐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원을 움켜쥔 여자(조여정)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영재는 강태우(김강우)가 관리하는 PC방 아르바이트생 김석 역을 맡는다.평범해 보이지만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해킹으로 이름을 날리던 '컴퓨터 덕후' 캐릭터를 연기했다.첫 연기 도전작인 웹드라마 '김슬기천재'에서 주인공 천차돌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정극 출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한예슬을 비롯한 한혜연,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 이준영이 손연재를 메이크 오버했다.손님으로 방문한 손연재는 이날 "은퇴한 지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저의 스타일을 찾지 못하고 방황 중"이라며 메이크오버를 의뢰했다.한예슬은 "어렸을 떼 체조선수가 되고 싶었다. 미국에 이민 가서 스포츠 채널을 틀면 항상 체조 채널을 틀었다. 여기서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을 때 하루 아침에 짠하고 나타나서 체조를 하면 사람들이 '너무 멋있다'고 바라보는 걸 상상했다. 혼자만의 판타지였다"고 과거 자신의 꿈을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출연해 가수가 되기까지 큰 도움을 준 최연송 사장님은 김혜연 뿐만 아니라 그의 83세의 노모도 꼭 만나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했다.그는 유년시절 가족들과 따로 살며, 동네 할머니의 손에 자랐던 사실을 고백했다.김혜연의 가족은 90년도에 처음으로 인천의 두 칸짜리 월세방에 온 가족이 모여 살게 됐지만, 여전히 어려웠던 가정형편 때문에 알바를 하며 레슨비와 생활비를 혼자 충당해야 했다.그녀는 최연송 사장님이 운영하던 황태자 수제화 점에서 1년간 일하며 가수를 준비하던 시절, 사장님께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가정형편과 자신의 꿈에 대해 털어놓으며 친 가족 만큼 각별한 사이가 됐다. 김혜연은 트로트 가수 데뷔 직후 첫 앨범을 들고 제일 먼저 달려가 선물했을 정도로 최연송 사장님을 은인으로 생각했고, 그 이후에도 어머니를 모시고 찾아가 수제화를 맞췄다.김혜연은 2010년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하면서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니 인생의 은인인 최연송 사장님 생각이 간절히 났다며, 지금이라도 찾아 뵙고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에서 1999년의 방송국 실험 알바생 고미란 역을 맡은 원진아. 알바의 일환으로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해 마동찬(지창욱)과 함께 24시간만 냉동됐다가 깨어날 예정이었지만, 20년이 지나버린 황당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마동찬이 손목에 채워진 팔찌로 자신의 체온을 확인하며 들어온다. 그런데, 팔찌가 알려주는 그의 체온은 31도. 보통 사람이라면 이미 저체온증으로 몸에 무리가 오고도 남을 온도다. 그는 지난 20년 동안 얼어있다 깨어났다.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24시간만 냉동됐다가 깨어날 예정이었지만, 눈을 떴을 땐 20년이 지나있었기 때문. 그래서 “냉동되었던 난 체온이 33도를 넘으면 안 된다”는 치명적 부작용을 얻게 됐다.원진아는 `날 녹여주오`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상상 그 이상의 매력이 담긴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대본 연습 현장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아질 예정인데, 웃음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기획 장시원/ 이하 ‘도시어부’) 105회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가 게스트인 조재윤, 김새론과 함께 코스타리카 라스보야스에서 청새치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청새치 대결은 낚시에 성공하면 황금배지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때문에 이번 방송은 이경규가 청새치 낚시에 성공을 거두느냐가 최대 관건이었다. 방송에서 이덕화와 조재윤, 김새론은 이미 청새치 낚시에 성공해 기쁨을 만끽했지만, 이경규는 유일하게 ‘꽝’을 기록하며 자존심에 큰 타격을 받은 바 있다.방송에서는 출연진 모두가 황금 배지를 품에 안았다. 김새론은 청새치 네 마리를 잡으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조재윤은 세 마리, 이덕화와 이경규는 각각 두 마리를 잡으며 기쁜 승리를 거뒀다.이덕화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며 “특히 새론이는 튜나, 상어 안 잡은 것 없다”며 ‘낚시 여제’의 남다른 실력에 혀를 내둘렀고, 이경규는 “나만 못 탔으면 오늘 저녁 만찬은 큰일 날 뻔했다. 세 사람만 잡고 나는 못 잡고 있을 때 공포를 느꼈다”며 안도와 감동의 마음을 동시에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시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6일 임시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 SWAN Good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net 컴백 전쟁 ‘퀸덤'에서는 6팀의 걸그룹 중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AOA가 첫 사전 경연 주제로 각 걸그룹의 ‘대표 히트곡’ 무대를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여자)아이들은 데뷔곡이자 첫 차트인, 첫 음악 프로그램 1위 첫 신인상을 안겨준 'LATATA(라타타)'를 선곡해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2위는 마마무, 3위 오마이걸, 4위 AOA, 5위 박봄, 6위 러블리즈 순이었다.(여자)아이들은 “항상 목표로 1등을 두고 간다”며 당찬 포부를 표현하며 본격적인 무대를 시작했다. 시선을 뗄 수 없는 주술사의 모습으로 등장한 민니. 본격적으로 몽환적이고 강렬한 ‘LATATA’가 시작됐다. (여자)아이들 소연은 “후련하다. 멤버들이 너무 잘해줬다”라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고, 무대를 본 이들은 “천재이시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붉은 레이저와 민니의 몽환적인 태국어 주문으로 분위기를 압도한 (여자)아이들은 신비롭고 묘한 주술사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