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전북도청 17층 작전실에서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다매체 매뉴얼’ 제작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화재조사관들의 업무 편의성과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다매체 매뉴얼(책자, QR코드, 동영상) 제작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자치도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을 비롯해 화재조사팀과 TF팀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실효성 있는 활용을 위한 다매체 매뉴얼을 제작 중이다. 이번 매뉴얼은 단순한 사용법 안내를 넘어서 실무 중심의 지침과 실제 사례를 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책자형
파주소방서는 지난 14일 (사)파주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임진강 일대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든타임 내 인명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은 지리적 특성과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이 공동으로 수난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재난발생시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협약 주요 내용은 ▲수난사고 발생 시 긴급출동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합동 순찰 및 안전관리 활동 강화 ▲수난 구조 훈련 및 교육 상호 지원 ▲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소방교육 교수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제30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 분야 시상식을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혁신 경연대회는 전국 소방학교의 교육품질과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1996년 '제1회 교수요원 연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30회를 맞는 전통 있는 교육경연 행사로 매년 전국 소방기관 간 전문성과 실천역량을 겨루는 지식경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방 교육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지방소방학교 등 10개 기관에서 10명의 소방교육 전문가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15일 사고사망자 수 증가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중부권 합동 패트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고사망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중부(부천·김포)지역의 분위기 전환을 위한 조치로, 안전관리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실효적 예방 대책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김포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집결해 사망사고 단축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후 김포 학운산단과 부천 송내동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패트롤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공단은 유해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또 현장 관계자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는 14일 경남정보대학교 TC센터 교육장에서 소방기술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소방 설계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CAD프로그램을 활용해 습득하고 실기실습을 통해 심화 설계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전문교육이다. 이날 실무교육 대상자 가운데 신청자 중 소수를 위한 전문화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은 ▲CAD시스템 세팅 ▲주요 명령어 습득 ▲명령어를 활용한 기초도면 작성실습 등 CAD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졌다. 시상수 부산지부장은 “CAD교육을 통해 소방기술자들이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소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가 14일 전동면의용소방대(남성대장 김현낙·여성대장 후지시로 사치꼬)와 함께 전동면 송성리 일원 화재 피해 가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4월 28일 오전 11시 28분경 발생한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세종소방본부는 피해 복구를 위한 경비를 지원하고 전동면의용소방대는 주택 내외부 폐기물 제거, 주변 환경 정비를 주도했다. 특히 전동면의용소방대는 피해 주민들이 비용 문제로 두 달 이상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낙 전동면의용소방
서산소방서는 폭염 속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에 대비한 구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하수도, 정화조, 맨홀 등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산소 결핍, 유해가스 노출, 구조자 질식, 화재 등 복합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원들은 가스 측정기, 송풍기 등 특수 장비를 활용해 사전위험 확인, 인명구조 등의 과정을 반복 숙달했다.특히 밀폐공간은 협소하고 통풍이 어려운 구조로 인해, 구조 활동 시 유해가스 축적이나 산소 부족 등의 2차 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로프, 공기호흡기, 가스 측정기 등 특수 구조 장비와 안전장비를 적극 활용해,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실전 대응 능력
계양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각 119안전센터와 구조대를 방문해 벌 쏘임 사고 현장대원 안전관리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증가하는 벌집제거 출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대원의 출동태세를 확립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벌 쏘임 시 응급 행동요령 및 벌집제거 현장 대응방법 숙지 ▲지휘자의 현장 상황별 대원 안전관리 방안 ▲보호장비 착용 점검 및 철저한 관리 방안 ▲벌집제거 현장 위험요소 파악 및 대처요령 등으로 진행됐다.송태철 서장은 "벌 쏘임 사고는 작은 부주의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
울산북부소방서는 본격적인 폭염과 함께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전기적인 요인에 따른 화재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기 화재는 상당수가 에어컨 실외기, 전기선 과열, 전기용품 과부하 등 냉방기기와 관련된 화재였다. 특히 에어컨 실외기의 먼지 및 이물질 축적,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전선 피복 손상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냉방기기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는 사용 전 반드시 점검하고, 오래된 제품은 교체를 검토한다. 멀티탭은 과다 사용을 자제하고 문어발식 연결을 금지한다.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하고 먼지 제거 등 정기적
강릉시는 올여름 비가 내리지 않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인접지 내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최근 논‧밭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가 화재로 이어져 진화인력이 출동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산림인접지 내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적발 시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 시 과태료 30만 원, 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형사처벌도 내려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제용 산림과장은 “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회장 정혜선)는 지잔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AI(인공지능) 시대, 직장인 정신건강의 맞춤형 개입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제3회 2025 전기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가 주관했으며,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직장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정혜선 회장(가톨릭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은 “AI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직장인들의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도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박승현)은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12회 산업안전보건 조사자료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연구원 국가승인통계인 근로환경조사와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원시자료 활용을 장려하고 우수 연구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한 대회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연구원에서 생산하는 국가승인통계 2종(근로환경조사, 산업안전보건실태조사)를 활용한 산업안전보건 분야 자유주제에 대해 총 51편의 논문을 접수했다. 1~3차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4편, 가작 5편, 총 13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지난 11일 서울시 소재 급식시설을 방문해 조리실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유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일 경우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도록 사업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은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이다.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는 “급식시설 등 습도가 높은 작업장은 체감온도가 높아져 온열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노동자 건강장해를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