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지청장 최경호)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의 주도로 22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활동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주요 기업·기관이 보유한 안전 역량을 협력업체·지역중소기업과 공유하고 함께 상생하는 안전문화 풍토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에쓰푸드, 현대엘리베이터, 코스모신소재, DB하이텍, 휴메딕스 등 5개 지역대표 기업이 참여해, 각 사업장에서 협력업체나 지역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안전활동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안전관리에 관한 많은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청은 화학사고 현장의 실질적 대응역량을 평가하는 ‘제6회 화학사고 대응능력 1급 실기시험’을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하고, 최종 21명의 1급 자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기시험에는 전국 소방공무원 93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21명이 합격해 22.6%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현장 실무 중심의 고난도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소방청은 단순 자격 부여가 아닌 실질적 대응역량 검증을 목표로 시험을 운영하고 있다. ‘화학사고 대응능력 자격시험’은 2018년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를 계기로 도입된 제도다.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화학물질 누출·폭발 사고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실종된 시민 A씨(80대 중반)을 찾기 위한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 하천에서 급류에 휩쓸리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인근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수색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2일 소방헬기, 드론, 구조보트 등 장비 26대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88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집중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 100여명도 함께 수색에 나섰다. 수색 반경은 사고 발생 지점인 신안교 일대에서 승촌보 구간까지로 확대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22일 외국인 노동자 재해예방을 위한 VR체험교육장 개소식을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홍태용 김해시장, 권구형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안상근 가야대총장, 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VR체험교육장은 외국인 노동자 재해예방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노동부와 공단 그리고 김해시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축이 돼 협업한 성과이다. VR체험교육장 개소로 언어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는 센터에서 매주 운영하는 한국어교육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21일 세진중공업에서 조선업 옥외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7월 한 달간 택배노동자, 조선업 등 옥외에서 장시간 노동하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매주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도 그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 지청장은 세진중공업 관계자에게 외국인 노동자 등 사업장 옥외 노동자 안전보건관리 현황 및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청취한 뒤,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후 작업 현장에서 옥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팩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2025년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수원FC, 수원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로, 이날 합동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실시했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스포츠 경기장 내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의 준수를 살폈다. 또한 팬들과 함께하는 캠페인·하프타임 퀴즈를 통해 안전한 경기 관람문화 조성에 힘썼다. 업무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4개 기관장들이 시축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단장 정혜선)과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경기도 내 3개 보건소(광주시, 일산 덕양구, 포천시 보건소)와 함께 ‘디지털 기반 스마트 혈당관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정혜선 단장,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를 비롯해 광주시 보건소 조정호 소장, 일산 덕양구 보건소 황규영 건강증진과장, 포천시 보건소 박은숙 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 일산 덕양구, 포천시 보건소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혈당관리 ‘안티-혈당
대한건설보건학회(회장 백은미)는 지난 10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2025년 건설업 스마트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건설업 스마트 안전보건기술 융합 보건관리 우수사례’를 주제로 건설현장에서 실제 적용된 스마트 보건관리 사례 7건이 발표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산업보건이 융합된 다양한 현장 사례들이 소개돼, 실질적인 건강 보호 및 산업재해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정태성 대한건설보건학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
한국소방안전원 강원지부(지부장 이영실)는 18일 상지대학교 예지관 소방안전과 강의실에서 소방기술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소방 설계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CAD프로그램을 활용해 습득하고 실기실습을 통해 심화 설계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전문교육이다. 실무교육 대상자 가운데 신청자 중 소수를 위한 소방기술자가 참여해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CAD 주요 명령어 습득 ▲기초도면 변경 및 편집 실습 ▲소방 설계 및 감리 실무 등 설계 CAD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영실 강원지부장은 “CAD교육을 통해 소방기술자들이 실무 역량을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시상수)는 18일 지부 교육장에서 위험물안전관리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험물안전관리자 전문교육은 예방규정 작성 및 이행실태 평가에 관련된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과정이다. 위험물에 의한 화재예방과 화재 등 재해발생 시 비상조치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전문교육이다. 교육내용은 ▲위험물안전관련법령 ▲예방규정 이론 ▲예방규정 작성방법 등 위험물안전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시상수 지부장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예방규정 작성 능력과 이행실태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위험물안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8일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교량 및 터널공사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이사장은 “연일 폭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적극 유지하고 현장 순찰을 강화해 주기 바란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 장비·자재·인력을 사전 배치하고 배수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조 4968억원을 투입해 강릉에서 양양, 속초를 거쳐 고성(제진역)까지 총 110.9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동-서 축(경강선, 춘천~속초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지난 1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준수 선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세미나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2025 안전문화 파트너십 체결 사업장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쓴 개인과 단체에게 감사와 격려가 전해졌다. 또한, 안전한 일터를 다짐하는 약속과 우리 모두의 일상이 행복해지길 기원하는 퍼포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는 17일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취업 전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이해 산업재해 취약계층의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비전문취업비자(E-9)로 입국한 취업 전 외국인 노동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캠페인에서는 캄보디아, 스리랑카, 중국 등 외국어로 번역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과 산업재해 예방 4대 금지 안전수칙(▲안전장치 해체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