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이윤규)는 18일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9개사와 함께 ‘2026년 산재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사업추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사고사망 재해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재해예방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락 사고사망 감축을 위해 공단과 민간재해예방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의지를 다졌다.아울러 산재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총력대응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각 기관이 산재 사망사고 감축 의지를 담은 현수막에 서명하고, 산업현장의 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17일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BTS 광화문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와 현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무대 설치 현장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오는 21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이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글로벌 행사인 만큼, 무대 설치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는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이에 서울광역본부는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통해 대형 구조물 설치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작업현장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13일 서울 지역 질식 사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와 협업해 공공발주 밀폐공간 작업 질식재해 예방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서울지역 금천구 상수도 누수공사, 도봉구 정화조 내부작업 등 맨홀 내부 밀폐공간에서 작업자가 진입해 작업하는 도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두 지방자치단체 발주·도급이 이뤄진 공사로 입찰단계부터 체계적인 예방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서울광역본부는 13일 서울남부지사 7층 대강당에서 ‘공공발주 질식재해 예방체계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질식재해 예방업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이윤규)는 12일 현대건설 가양동 CJ부지 업무복합시설 신축공사현장에서 ‘3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단은 해빙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추락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살폈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는 안전모·안전대·안전벨트 착용을 강조하는 ‘3대 기초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아울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OPS(One Page Sheet) 자료 등을 배포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강조했다.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건설현장의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 안전수칙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이하 직업건강협회)는 에프투텔레콤 기지국사업부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부 현장 작업이 많은 근로자들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1:1 간호사 건강상담을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에프투텔레콤 기지국사업부는 음성(CDMA) 시대부터 LTE, 5G 상용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을 담당해 온 부서로, 건물·도로·터널·해상·등산로 등 지상의 다양한 통신 환경에서 기지국 및 중계기를 설치·운영하며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건물 옥상, 전주, 철탑, 강관주 등 다양한 구조물에서의 작업과 외부환경 노출이 많아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 근골격계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지난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건설현장 무재해 결의대회 및 산재예방 교육’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산재예방 원팀(One-Team)으로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함께 관내 현장소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문 선서와 무재해기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건설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화재·폭발 사고와 추락사고 예방,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기관의 핵심 업무의 지속을 위한 경영시스템인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실효성 있게 구축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공단은 사업장 재난 대응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하도록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 기관장의 의지를 반영한 정책 수립 ▲ 재난대응 수준진단 ▲ 비상시 위기관리를 위한 교육·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4일 경북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실무자 간담회는 의사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을 줄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 안동 소재 한국국학진흥원 KSI연수원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경북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를 비롯한 22개 관서의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담당자와 대구경북지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대구경북지부는 2026년도에는 ‘미이수자 Zero화’를 목표로 방향성을 제시했고, 관서의 담당자들은 “평상시 궁금하거나 필요한 이야기들을 간담회를 통해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백승옥 경북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대구경북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실무자 간담회는 소방청의 업무를 일부 위탁해 운영하는 한국소방안전원의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진행하는 간담회다. 실무적인 부분과 행정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를 비롯한 산하 9개 관서의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담당자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담당자들이 참여했다.대구경북지부에서는 2026년 ‘실무교육 미이수자 Zero화’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조사팀장은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지부장 김승일)는 6일 창원더시티세븐 CGV에서 경남·창원소방본부, 도내 22개 소방관서 실무 담당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방관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소방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방관서 실무자들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교육 실시 결과 및 2026년 교육 계획 안내 ▲실무교육 수료율 제고 방안 논의 ▲선·해임 업무 처리 협조 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발표된 지난해 실무교육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 수료율은 97.2%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에도 거점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안전보건사업이사 하형소)는 지난 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년 산재예방 원팀 공동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및 6개 소속 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및 5개 소속 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지역본부 등 산재예방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는 50인 미만 사업장 사고사망 15% 감축이라는 단기 목표와 2030년 사고사망만인율 0.29‱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5일 송파구 소재 신축공사현장에서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모, 안전대, 안전벨트 등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공단은 해빙기 건설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망사고 다발 12대 기인물 중점 위험요인 중심으로 현장점검도 실시하고 현장 내 자율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위한 핵심안전수칙을 배포했다.신수환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건설현장에서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으로 준수에 동참해 달라”며 “해빙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지난 4일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사고 위험이 높은 굴착공사 현장을 방문해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지반 침하, 흙막이 지보공 붕괴, 굴착면 무너짐 등 해빙기 특유의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흙막이 부재의 변형 여부, 연결부 체결 상태, 배수 시설 정비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현장에 방문한 김인우 본부장은 현장 점검과 함께 흙막이 지보공 설치 및 해체 작업 시 발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