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서장훈, 황치열이 아이들과 유쾌 발랄한 케미를 선보였다.최근 방송 KBS2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하원 도우미로 출근한 서장훈과 황치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집과 다소 거리가 있는 첫째의 배구 교실과 둘째의 어린이집까지 직접 차를 운전하여 아이들을 등원시켰고, 하원 후에는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쌓기에 나섰다. 서장훈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뛰어놀기를 원하는 개구쟁이 두 형제와 공놀이를 했다.뙤약볕 아래에서 쉴 틈 없이 아이들과 놀아 주던 서장훈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집에 돌아와서는 아이들과 함께 유부초밥도 만들었다.유부초밥에 김을 잘라 붙이며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불러왔고, 노규식 박사는 손을 사용해 만드는 활동이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한편, 퇴근한 아빠와 함께 등장한 백지영은 27개월 딸을 둔 워킹맘으로서의 힘든 점을 토로했다.서장훈이 차후 그녀의 집에 방문해 딸을 돌봐 주겠다고 하자, 백지영이 “내 딸이 오빠를 봐 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런가 하면 다음 주에는 유재석이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가수 유산슬’로 변신해 실제 무대에 오르는 등 트로트계 아이돌에 도전하는 ‘뽕포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유재석은 복원, 보정 전문 사진관을 찾았다. 취업사진, 주민등록사진을 찍으러 온 손님을 비롯해 부모님의 오래된 사진을 복원하러 온 손님들로 가득했다. 손님들은 편안한 복장으로 앞머리를 헤어핀으로 고정하고 촬영을 했고, 이후 헤어스타일과 의상까지 변신시켜주는 마법 같은 보정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태항호와 이규형은 아이 성장, 가족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관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백일 사진을 찍으러 온 가족과 매년 온가족이 가족사진을 찍으러 오는 이들과 만났다. 특별히 시간을 내 함께 가족사진을 찍는 이들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김용명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아냈고, 두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처럼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마음을 나눴다. 완성된 사진을 봉투에 담던 사진관 사장님은 “(사진을) 찍어주는 나보다 이걸 받는 사람의 기쁨이 더 크지”라며 사진관을 찾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는 것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비욘세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비욘세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ABC Network. 10pm.”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비욘세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트와이스 채영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새 앨범 ‘Feel Special’(필 스페셜)과 동명 타이틀곡으로 컴백하는 트와이스가 멤버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가운데,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여덟 번째 티저의 주인공 채영의 영상을 공개했다.채영은 마치 판타지 영화의 주인공처럼 특별한 분위기를 풍겼다. 온통 하얗게 이뤄진 의문의 장소에 누워, 화이트 포인트 메이크업과 인형 같은 표정으로 무결점 비주얼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트와이스는 컴백을 앞두고 여신 같은 아름다움, 시크함, 아련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또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배경 음악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JYP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Feel Special’은 특별한 메시지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가사에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로되길 바라는 마음’을 녹였고, 편곡은 ‘KNOCK KNOCK’(낙 낙)과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를 함께 작업한 이우민(collapsedone)이 참여해 디테일을 살렸다.한편 트와이스 미니 8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12화에서 상담사와 이야기하던 은정(전여빈)은 자신도 왜 엄마와의 기억을 떠올리다 눈물이 터졌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 그저 “마음에 담겨있던 눈물을 흘려보낸 것”이라는 상담사의 설명에 마음이 복잡해진 은정은 잠을 청했고, 꿈속에서 이전과는 다른 홍대(한준우)를 만났다. “나 좀 일으켜줘”라는 은정에게 “그냥 누워 있으라고! 이제 내가 필요 없어?”라며 화를 내고, 급기야 그녀를 위협한 것.길에서도 홍대의 환영을 보던 은정은 취객과 시비가 걸리기도 했다. 흥분한 취객이 은정을 공격하려고 할 때, CF감독 상수(손석구)가 나타났다. 취객들을 보기 좋게 때려눕혔고, 그 결과 그들은 모두 파출소에 나란히 앉았다. 무사히 파출소에서 나왔지만, 상수는 은정을 기억하지 못했다.범수(안재홍)는 용기 내 진주(천우희)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진주는 뒷걸음질을 쳤다. 당황한 그에게 "나도 감독님한테 마음이 아니지 않다고"라면서도, 둘 사이 사적인 감정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영향을 끼칠까 우려가 돼 그의 마음을 온전히 받을 수 없다고 했다. 범수는 그런 진주를 이해하지 못했고, 이에 대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양동근과 함께 미모의 아내 박가람부터 양준서(7세), 양조이(5세), 양실로(3세) 반려견 미키(10세 추정)까지 완전체 가족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방송에는 아침부터 시작된 둘째 조이와 셋째 실로의 육탄전(?)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현실 남매의 일상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둘째 딸 조이 머리 묶기에 나선 동근 아빠는 조이가 원하는 스타일을 완성하지 못해 진땀을 뺐고 전쟁 같은현실 육아 모습에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낸다.부쩍 자란 모습으로 TV에 돌아온 조이는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함께 여전히 귀여운 외모로 설렘을 유발한다. 평소 아이들의 스타일링을 하는 박가람은 집에서 미키의 미용까지 직접 해주며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한다.양동근 가족이 8년간 키우고 있는 반려면 미키의 또 다른 사연이 공개된다. 올해 10살인 노견 미키는 차분하고 해탈한 듯한 모습으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스튜디오 녹화 중 양동근은 미키가 유기견 출신임을 밝힌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4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구례 현천마을에서 세컨드 라이프를 살고 있는 아내 전인화의 앞에 나타난 배우 유동근과, 그를 환영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동근을 맞이한 현천마을 주민들은 저마다 악수를 청하며 ‘팬미팅’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영상에는 전남 구례 현천마을을 찾아온 김진우와 송민호가 가수 은지원의 심판 아래 ‘제1회 위너 탁구 대회’를 가졌다.난생 처음 바리스타가 되어 본 유동근은 커피차 안에서 쩔쩔매며 밀린 주문을 감당하지 못하는 듯 ‘허당’의 모습을 보였다. 진땀을 흘리고 있는 남편 유동근에게 전인화는 한 술 더 떠 “어르신들은 ‘달달구리’를 좋아하시는데…”라고 말했고, 유동근은 “지금 뭐라고요? 아메리카노도 겨우 만들고 있는데…”라면서도 "맡겨두시라"고 허세를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도 그는 다리가 불편하신 할머님들을 위해 마을회관에 직접 커피 배달을 가는가 하면, 큰절을 올리며 ‘인화네 머슴’ 역할에 충실했다.게임이 시작되자 김진우는 엉성한 자세로 송민호의 승리를 예감하게 했다. 송민호는 화려한 엇박 서브, 회오리 서브, 강 스매싱을 선보였다. 동점 상황에서 김진우가 송민호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6일 노은지가 인스타그램에 “꿀모닝 연휴 즐겁게 잘보냈어요? 다시 화이팅해요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석연휴는잘보내셨는지요”, “꿀이브니잉”, “잘자누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노은지의 인스타그램은 노은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빌리 아일리시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6일 빌리 아일리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f only i dressed normal id be so much hotter yeah yeah come up with a better comment im tired of that 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황미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황미나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내년에 만나 애플망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황미나의 팬들은 “넘이뻐요”, “망고망고 저도 땡기네요~”, “여신 강림 하셨네요?.”, “예쁨 예쁨이 뿜어져 나오네요!!”, “잘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황미나와 소통했다.한편 황미나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모델 한혜진이 가을 여신 면모를 보였다.지난 16일 하퍼스바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혜진의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에는 가을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한혜진 모습이 담겼다.그는 수수한 차림과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톱모델 다운 긴 기럭지가 시선을 강탈한다.한편 한혜진은 '연애의 참견', '짠내투어' 등 다수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6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중. 배고파. 닭가슴살"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 속 강예빈은 광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그는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군살 하나 없는 마네킹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강예빈은 현재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박은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6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머리를 만지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예쁜 사람 은빈"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박은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