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한예슬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한예슬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한예슬누나만나고싶다”, “아름다운”, “이언니는 사랑입니다”, “넘예다..”, “이뻐이뻐”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우원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일 우원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이렇게 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머리 감기 1초컷”, “탈모약은 못챙겨 먹었누”, “세상에마상에”, “와 15시즌이 돌아왔네”, “해명 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트로트가수 정미애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정미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차 안에서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샤이니 태민이 야성미가 넘치는 등근육을 자랑했다.태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헬스클럽을 찾은 태민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등근육을 선보이며 남성미를 뽐냈다.한편 태민은 지난 8월 28일 일본 세 번째 미니앨범 ‘FAMOUS’(페이머스)를 발매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박하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일 박하선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안녕? 오늘 밤 8시~9시 MBC FM4U 91.9MHz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 우리 한달동안 잘 지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듣고 있닼ㅋㅋ”, “우와~ 진짜 예쁘다. 여기 어디에요??”, “예뻐용 치마랑도 매치가”, “오늘 첫날 영화음악DJ 하는것”, “캔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메이저리그 휴스턴의 저스틴 벌랜더가 개인 통산 3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벌랜더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을 1볼넷 14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로써 벌랜드는 개인 통산 3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작성하게 됐다. 또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6번째로 3회 이상 노히트노런을 작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벌랜더는 이날 승리로 시즌 17승째(5패), 평균자책점은 2.56를 기록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2일 방송에서는 송재림(남주완 분), 박지연(하은주 분)의 범상치 않은 분위기로 묘한 긴장감을 만들 예정이다.방송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편의점에서 오지 않는 장윤(연우진 분)을 기다리다 마중을 가던 길에 피흘리며 쓰러진 장윤을 마주하고 병원에 데려갔다.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남주완과 하은주는 냉랭한 기류 속 상반된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생각지도 못한 뺨을 맞아 어이없어 하는듯한 남주완과 달리 분노와 배신감에 가득차 살벌한 눈빛을 쏘는 하은주의 모습이 대비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제작사 JP E&M 관계자는 “이번 방송에서 남주완과 하은주의 대립 속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드러낼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긴 생머리를 뽐냈다.클라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긴 머리를 푼 채 과감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봉준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김봉준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다시돌아온 무웅탁~~ 영광이였습니당.배치기형님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김봉준의 팬들은 “다시 모셔와라!!”, “봉준이 와이리 귀엽누 개쒜이야 ~”, “무전드다 무전드!!”, “요새 방송 넘나 재밌다 봉준이”, “봉준이형 방송 언제켜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봉준과 소통했다.한편 김봉준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월 3일 방송된 KBS 2TV '덕화다방'에 유민상과 김민경은 다방에 있는 모든 메뉴를 주문하며 주방을 분주하게 했다. 평소 달걀 애호가로 알려진 김민경은 수란을 대량으로 주문하면서 이덕화를 당혹스럽게 했다. 이덕화가 수란 하나를 만드는 데 15분이 걸렸지만 이들이 먹는 데는 15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두 사람은 다방에 있는 모든 메뉴를 주문해 갑자기 주방이 분주해진다. 이들의 도를 넘는 주문에 MC 허경환은 “내일부터 단식하느냐?”며 제지했고, 유민상과 김민경은 “우리가 뭘 먹었느냐?”며 항의했다. 유민상은 현금 15만 원을 꺼내며, 개당 1500원인 수란을 100개를 내오라고 해 허경환과 이덕화를 당황하게 한다.유민상은 “한 낚시 프로그램에서 장도연, 허경환, 내가 나왔다. 그런데 장도연은 그 낚시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하게 되었고 허경환은 덕화다방 고정 출연을 하게 되었다. 나만 이덕화와 함께하는 고정 출연이 없다.” 며 이덕화에게 대놓고 서운함을 내비췄다.유민상은 수란만 먹으니 허전하다며 덕화다방 메뉴에 없는 라면을 수란과 함께 먹어야 한다고 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강준은 오는 10월 12일 ‘2019 서강준 팬미팅 Me Before You(미비포유)’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Me Before You’는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통해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소중한 팬들과 사랑이 넘치는 진솔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서강준의 마음을 담았다.서강준은 호평 속에 종영한 드라마 ‘WATCHER(왓쳐)’로 첫 장르물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비주얼과 연기력, 독보적인 존재감을 갖춘 '토털 패키지 배우’이자 한계 없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 가운데 ‘왓쳐’로 여름을 치열하게 보낸 서강준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한다는 소식은 팬들의 즐거움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판타지오는 “서강준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며 “무엇보다 오랜 시간 서강준과의 만남을 기다려온 팬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생일인 만큼 서강준과 팬들만의 행복한 따스함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10월 12일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서강준 팬미팅 Me Before You’는 9월 6일 금요일 저녁 8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 2회에서 소란스러웠던 첫날밤을 겪은 후 이상한 이웃들에게 진저리 치며 고시원에서 계속 살 수 있을까 생각한 윤종우(임시완). 이른 아침, 조폭 아저씨 안희중(현봉식)이 방을 빼기로 했다는 소식과 함께, “여기 이제 정말 좋은 청년들만 남았어”라는 엄복순(이정은)을 뒤로한 채 대학 선배 신재호(차래형)가 대표로 있는 회사로 첫 출근 했다. 불편했던 건 낯선 보금자리에서 그치지 않았다. 사수인 박병민(김한종) 실장은 종우를 탐탁지 않아 했고, 종국에는 “회사 대표랑 형, 동생 사이라고 나대지 마”라며 종우에게 새로운 스트레스를 선사했다.방송에서 310호 안희중(현봉식)과 302호 유기혁(이현욱)이 고시원 복도에서 대치하게 된 모습을 목격했는데 다음날 고시원 주인 복순(이정은)을 통해 안희중이 갑자기 이사를 갔다는 사실을 알고 수상하게 생각했다. 종우는 자신에게 과한 관심을 보이는 302호 유기혁(이현욱)을 대하는 것이 불편했다.303호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려던 종우, 어둠 속에서 들려온 “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월 18일 첫 방송되는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권력, 복수, 생존을 향한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치정 스릴러 드라마.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는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재벌그룹 데오家의 여제 자리를 노리면서 벌이는 초감각 심리 대전을 담아 매회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포스터 맨 위를 차지하고 있는 장미희가 맡은 김여옥은 데오그룹이 국내 10대 그룹에 들어가는 게 생애 목표인 데오가 총수이자 대모로, 우연한 계기로 검은 욕망을 드러내게 된 욕망의 화신이다.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 배경 아래 실크 드레스와 블랙 퍼 재킷, 고급스러운 액세서리와 블랙 레이스 부채를 들고 도도하게 앉아 있는 장미희는 재벌그룹 회장인 김여옥의 고고한 아우라를 그대로 뿜어냈다. 동시에 단단하게 쌓아 올린 여왕의 자리를 뺏길 수 없다는 듯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단호하고 강렬한 다크 포스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와 관련 김선아-장미희-박희본-고민시가 각각 욕망의 포스를 발사한 모습을 엮은 메인 포스터를 선보여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먼저,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