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허성태와 허경환 홍은희와 노홍철, 김광규가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집 찾기에 나섰다.의뢰인은 악기를 공부하는 자녀를 위해 층간 소음 걱정이 없고 마당이 넓은 집을 원했고 예산가는 최대 3억 6천만 원이라고 언급했다.거제 출신 배우 허태경과 통영 홍보대사인 허경환도 매물을 찾아나섰다.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매물은 2019년에 준공된 신축 전원주택으로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넓은 마당 뒤에는 3대까지 주차가 가능한 넓은 공간이 있었다. 마당 전경이 보이는 넓은 통창이 눈에 띄었다. 허경환은 “요즘 트랜드에 맞는 스타일이다.”며 주방의 타일을 가리켰다. 허경환은 “이게 로이 유리다.”며 실내 온도를 지키는데 최적인 집을 소개했다. 양세형은 “거의 두드려 팬 것 아닌가.” 하며 두 사람을 칭찬했다. 덕팀의 홍은희, 노홍철, 김광규는 첫 번째 매물로 '서피랑 언덕, 원적외선 집'을 소개했다. 해당 집은 통영 시내 전망이 한눈에 보이며, 원적외선 찜질방 별채가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가파른 계단과 주차가 다소 불편한 점이 단점이었다. 해당 매물은 매매가 3억 3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차영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차영현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왕뜽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차영현의 팬들은 “왕뜽요 차차”, “잠못이루는차차”, “차차”, “영현씨 반가웠습니다.”, “배고파서 잠을 못자눈거 아닌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차영현과 소통했다.한편 차영현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데이비드 게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1일 데이비드 게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 someone really special for me left . @fredristermusic and I shared some of the most important and beautiful moments of my life producing records together like ‘I Gotta A Feeling’ that stayed 16 weeks number one in America, ´Memories’ or ´When Love Takes Over’. Those records have changed dance music culture but also pop music. I remember each second of it ; from choosing chords together to working on drum sounds for hours, learning together and from each other. He was the most loyal person I met and they are so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최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1일 최희가 SNS에 “어제...정말 좋아하는 퀸 연아님과 함께...(홍종현님도 정말 멋있어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종영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박세완은 2019년에서 조선시대로 불시착하게 된 고3 수험생, 천재소녀 한슬기 역을 맡아 다양한 변신을 보여주며 활약했다.17일 종영한 TV CHOSUN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정난정 역으로 열연한 윤지민은 정실부인 자리를 뺏는 냉혈한 모습부터 권력을 잡기 위한 교태까지 다채로운 면모로 씬을 장악했다.같은 시간 내시 한정록(서지석 분)과 의녀 이혜진(경수진 분)은 세자빈이 한슬기에서 양제로 바뀐 것을 확인했다. 한슬기와 임꺽정이 있을 법한 청석골로 내려가자고 뜻을 모았다. 한정록은 명종에게 마지막까지 ‘실수의 인사’를 올리고 궐문 밖으로 나온 반면, 이혜진은 자신과 함께 조선에 남아 왕과 왕비가 되자는 정가익(이재윤 분)의 제안을 매몰차게 뿌리치고 짐을 쌌다. 이혜진의 마지막 결별 편지를 읽은 정가익은 분노의 감정에 휩싸여 매서운 눈빛을 번뜩거렸고, 곧 ‘임꺽정의 난’을 제압할 토포군의 선봉에 섰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오지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오지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믿기지 않지만 벌써’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오지은의 팬들은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20일에도 오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수향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1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고마워요 최고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도록해요 우리 우아한가 오늘 밤 11시에 mbn에서 방송된답니다 우리집은 16번인데 허허허 >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는 매주 수요일마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만나고 싶었던 손님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열린 수요일’ 코너를 진행한다. 21일 ‘여성시대’의 문을 두드린 손님은 배우 이덕화다.이덕화는 많은 청취자들의 환영 속에 인사를 건넸다. 이덕화는 "라디오 마이크 앞에는 정말 오랜만에 앉아본다. 그런데 예전에는 이런 게 없었는데, '보이는 라디오'는 뭐냐"고 궁금해했다.이덕화와 함께하는 '여성시대'는 영원한 청춘스타 이덕화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청취자들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갖는다. 난생처음 '혼밥'에 도전하고 아내와 다방을 운영하는 등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이덕화의 삶의 노하우는 무엇일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시 제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제시 제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This songs still hits me like I didn’t even write it. ‘Someones lady’ From my album R.O.S.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20일에도 제시 제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지훈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1일 이지훈이 SNS에 “오늘밤9시 MBC”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 너무 멋있었어요 민봉교님!!”, “오늘또한번 반하고 갑니다”, “당신은 너무 잘 생겼어요”, “언니는살아있다 보다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규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1일 김규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깨방정 귤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김규리는 지난 2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바다가 들린다’ 배우 한소희가 코미디언 장도연에게 서핑을 알려줬다.18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삼척 용화해변 캠핑장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서핑 크루들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담는다. 연예계 캠핑고수 이천희의 지시 아래 캠핑장소를 물색하던 중 이천희의 ‘감’에 따라 캠핑카를 이동했지만 차 바퀴가 모래에 빠져버린 것이다.이천희, 노홍철, 한동훈이 힘을 합쳐 차 바퀴를 빼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지만, 30분 넘게 캠핑카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지쳐버린 이들은 “요한이가 오면 빠지지 않을까?”라며 시장에 간 ‘2m 장신’ 김요한이 오기를 기다렸다.장도연은 “여기를 어떻게 사람들이 모를 수 있을까. 알면 정말 많이 몰렸을 텐데”라며 감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2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동백(공효진)과 용식(강하늘)의 치열하게 사랑스럽고, 살 떨리게 설레는 만남이 포착됐다.직진 고백남 용식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동백의 모습은 올가을 안방극장을 차별화된 로맨스로 물들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