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철도공단이 철도 건설현장 건설기계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기술인의 안전점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에 나섰다.철도공단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대전 본사에서 '철도 현장 기술인 건설기계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단 공사관리관과 협력사 담당자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건설기계별 특성과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전문가가 사례와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건설기계 안전점검 주요 지적사항, 실제 사고사례와 예방 대책, 장비별 점검·관리 요령, 관련 질의응답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이 교육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안전점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1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9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경기 광주시 효성중공업 주상복합 신축 현장을 찾아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다잡고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경기동부지사 점검반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의 안전모·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추락 위험이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급등 부담에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하며 6620선까지 밀렸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11포인트(0.85%) 내린 6627.2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5.12포인트(0.38%) 하락한 6659.25에 개장 후 오전 한때 6715.46까지 올랐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개인은 831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649억원, 9094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0.20%), SK하이닉스(-0.41%), 삼성전기(-1.50%), 현대차(-1.21%), 삼성바이오로직스(-0.56%), KB금융(-3.19%), 삼성생명(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Verizon)과 손잡고 6G 핵심 기술인 통신·센싱 융합 기술(ISAC)을 실제 대규모 행사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네트워크 장비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적용만으로 기술을 구현해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삼성전자는 지난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버라이즌과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ISAC 기술을 업계 최초로 현장 실증했다고 15일 밝혔다.ISAC은 통신 장비를 고정밀 센서처럼 활용하는 6G 핵심 기술로, 별도 장비 없이 기존 통신 인프라에서 수집한 무선 신호의 반사 정보를 분석해 사물의 위치와 속도, 방향 등을 파악한다.
▲ 남승우(한화생명 홍보실 부장)씨 별세 = 15일 오전 9시40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40분, 장지 서울 시립승화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에 나서는 등 수도 두샨베 도시철도 후속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코레일은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GICC(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에서 타지키스탄 철도공사(Tajik Railway)와 '철도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코레일 김태승 사장과 타지키스탄 철도공사 코밀 미르조알리(Komil Mirzoali) 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의 '도시철도 건설 예비타당성사업'을 계기로 이어온 협력을 토대로 도시철도 설계 등 후속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샨베 도시철도는 교
이지스자산운용이 지속가능성을 투자 판단과 자산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제도 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이지스자산운용 지속가능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Green to Growth : ESG for Future Finance'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 학계, 법조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이지스자산운용이 ESG를 주제로 개최한 첫 대외 컨퍼런스로 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했다. 지속가능경영 관련 컨퍼런스가 주로 정부와 공공기관, 경제단체를 중심으로 열리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다.15일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통합 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에 KB국민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는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 신청, 서류 제출, 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보증료
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가입자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개인투자용국채 도입과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 확대, 전문가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골자로 한 종합 운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15일 농협은행은 고객의 실질적인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운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달 출시된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국채는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장기 은퇴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동시에 수익성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에 따라 원리금보장형과 실적배당형 상품 사이에서 고민하는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ETF 상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하나은행이 골프존과 손잡고 가을 골프 시즌을 겨냥한 간편결제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5일 하나은행은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골프존의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G패스 머니'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계좌를 G패스 머니 결제 계좌로 새롭게 연결하거나 해당 계좌로 G패스 머니를 충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과 골프존마켓, 모바일 앱 등 온·오프라인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G패스 포인트를 지급한다.하나은행 신규 고객이 골프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G패스 머니를 연결하면 1만5000포인트를 기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당국, 경찰청과 협력해 최근 잇따르는 자영업자 대상 노쇼 사기 방지에 나선다.15일 신한금융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과 손잡고 노쇼 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지난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로 소상공인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마련했다. 신한금융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사전 예방 수칙과 거래 관행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이에 맞춰 신한EZ손해보험은 국내 최초로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15일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배달 앱 '땡겨요' 가맹점주 약 15만명에게
신한투자증권이 해외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아시아 주요 3개국을 방문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15일 신한투자증권은 이선훈 대표가 일본, 홍콩, 베트남 등 3개국을 찾아 현지 주요 금융사 및 유관기관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와 자산관리(WM) 사업 협력을 다지고 국가별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진행했다.먼저 일본 도쿄에서는 미즈호증권과 라쿠텐증권 경영진을 만나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기회를 찾기로 했다.특히 미즈호증권과는 신한투자증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미국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올 하반기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가장 많이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가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하반기에도 미국 대표지수를 향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52거래일간 해당 상품의 개인 순매수 금액은 1조4644억원으로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15일부터 103거래일 연속 개인 순매수(누적 3조61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