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팀우리 서포터즈’는 단순히 지켜보는 관람객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Team Korea)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올림픽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퍼 나르는 ‘분위기 메이커’다. 우리금융은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미래 세대에게 잊지 못할 국제 무대 경험을 선물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 채널을 활짝 열겠다는 계획이다.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머무는 특파원단은 그야말로 ‘꿈의 직관’에 나선다. 전 국민의 이목이 쏠리는 피겨 여자
NH농협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고객중심의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회사 차원의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영업 및 업무 전반에서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생명은 임직원 모두가 소비자 권익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완전판매를 핵심 가치로 삼아 이를 일관되게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NH농협생명은 결의문을 통해 △소비자 권익 보호 최우선 △고객 이해에 기반한 상품 안내 △고객중심의 상품개발 △불완전판매 예방 강화 등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주요 실천 사항을 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역, 시흥철도차량정비단 등 철도 현장에서 △AI 혼잡도 관리 시스템 △레이더 센서 △자율주행 로봇 등 철도 신기술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G전자의 ‘오픈랜 5G 특화망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오픈랜 실증과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오픈랜 5G 특화망은 특정 기관·사업장 전용으로 구축된 5G 이동통신망을 ‘표준화된 개방형 인터페이스(오픈랜, Open RAN)’ 기반으로 구성해 유연한 확장성과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초저지연·초고속·초연결 성능으로 고화질·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네트워크다.우선, 서울역에는 A
SK텔레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약 112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개 협력사와 250여개 유통망이다. 대금 지급은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3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한 SKT는 ‘동반성장펀드’, ‘대금지급바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중소 협력사들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동반성장펀드’는 SKT가 출연한 예치금의 이자를 활용, 협력사의 대출 금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충청본부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협력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공단과 함께 2026년을 안전한 철도건설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한목소리로 다짐했다.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충청본부가 될 수 있도록 협력사와 합동으로 청렴카드 배부, 청렴 인증 행사·교육 등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상호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협력사와 협력해 청렴과 안전을
한국거래소는 KRX의 전사적 AI 전환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 ‘페어랩스(FairLabs)’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KRX는 이번 인수를 위해 지난 1년간 AI 및 데이터 분야의 30여개 후보 기업을 검토했으며, 기술적 역량, KRX 사업과 시너지 가능성 등을 고려해 페어랩스를 최종 인수대상으로 선정하고 인수협상을 진행해 왔다.페어랩스는 2020년 설립 이후 AI를 통해 뉴스·공시·IR·ESG 정보 등 비정형데이터를 의사결정에 활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정보로 가공하는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다수의 공공기관 등과 협업을 통한 AI전환(AX) 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AI 아키텍처 설계 기
앞으로는 서울역에서는 SRT를, 수서역에서는 KTX를 탈 수 있어 고속철도 이용 선택이 한층 넓어진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에스알·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시작점이 될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오는 11일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교차운행은 SRT가 서울역↔부산역, KTX는 수서역↔부산역으로 차량을 바꿔 각 1회 왕복 운행하는 것이다.에스알, 코레일 각 기관의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역사 현장발매 등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시범운행에서는 현재 출발시간과 동일하게 운행한다.온라인 예매 시 서울역
제이링크코리아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XT와 손잡고 e스포츠 및 게임 산업과 연계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제이링크코리아는 최근 X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스포츠와 게임 플랫폼을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스포츠 및 게임 플랫폼 연계 토큰 생태계 구축 ▲글로벌 거래소 연동 서비스 확대 ▲게임·콘텐츠 기반 디지털 자산 활용 모델 개발 ▲글로벌 사용자 유입 및 시장 확대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XT는 현재 베트남 정부 및 현지 거래소, 게임 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통신 사업자가 AI를 도입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자동화, 지능화 기술을 넘어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을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로 전환,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LG유플러스 권준혁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1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한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는 400억개에 달한다"며 자율주행, 피지컬 AI가 보편화될 경우 이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작년 설에는 약 17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 지급, 2∙3차 협력사에 대한 자금집행 등 비용 부담이 늘어난다. 한화그룹의 조기 자금 지급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기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부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 이후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15년 연속 1위에 오른 대기록이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 능력, 서비스 품질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이다.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신뢰도 ▲서비스 혁신성 ▲고객 만족 활동 ▲사회 공헌 등 12개 조사 항목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실제로 신속, 정확한 '사후관리 서비스 품질'은 전자
한화그룹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조156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4조7474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9650억원으로 전년 보다 각각 34.3%, 16.2% 늘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044억원으로 전년 대비 64.1% 감소했다. 매출액은 21조759억원으로 17.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48억원으로 87.9% 줄었다.
신한은행은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외식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배달+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의 단독 운영사로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은 피자 브랜드 7개사(▲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의 자체 할인 혜택에 더해, 땡겨요와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