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난항에 장초반 1%대 급락하며 9000선을 내줬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20포인트(1.37%) 하락한 8928.2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에 개장 후 한때 8900.68까지 밀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7992억원, 35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8428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2.82%), SK하이닉스(-0.25%), 삼성전기(-1.59%), 현대차(-3.52%), LG에너지솔루션(-1.36%), 삼성생명(-6.24%) 등이 하락 하고 있다. 반면 SK스퀘어(1.74%), 삼성물산(4.98%)은 올랐다.21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국립암센터 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암 예방과 국민 건강증진 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직업건강협회는 지난 17일 국립암센터 개원 25주년 기념식에서 유관기관 표창인 ‘국립암센터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암 예방과 건강증진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공헌한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협회는 2015년부터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금연 상담, 금연 캠페인, 교육과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암 예방에 기여해 오고 있다.직업건강협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로코 정부가 추진하는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의 총괄관리(PMC)와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수주하며 K-철도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18일(현지시각) 모로코 철도청에서 모하메드 라비 클리 모로코 철도청장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코레일은 2029년부터 운행하는 ‘모로코 전동열차(160km/h급) 440칸 도입 사업’의 관리감독과 유지보수 자문을 맡는다. 계약금액은 약 90억원, 사업기간은 38개월이며 모로코 정부의 재정사업으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K-철도 원팀’이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따낸 2조2000억원 규모의 ‘모로코 전동차 440칸 제작 및 유지보수’ 계약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5일부터 5일간 페루 교통통신부 등 관계기관 고위급 공무원 6명을 초청해 철도정책 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 중인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 과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이 사업은 페루 쿠스코와 친체로 공항을 잇는 철도 건설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친체로 공항∼우르밤바 구간 연계 교통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단은 이번 연수에서 한국 철도정책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기술, 대중교통 중심 도시 개발(TOD) 전략 등을 소개했다. 또 향후 페루 철도망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와 노하우도 공유했다
서울 지역 민·관 기관이 여름철 건설업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8일 가양동 복합시설 부지 건설현장에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 공단 서울남부지사, 동아오츠카, 볼디스트, 현대건설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현장 노동자와 안전보건 관계자 대상으로 폭염 취약 시기에 선제적인 안전보건 조치를 이행하고 일터 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단은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 먼저 현장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외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에 약보합으로 하락 마감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2포인트(0.13%) 내린 9052.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에 개장 후 한때 9385.59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개인은 나홀로 1조7084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52억원, 1조2330억원 순매도 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2.94%), SK스퀘어(4.71%), 삼성전기(3.18%), 현대차(2.00%), 삼성생명(5.97%), LG에너지솔루션(1.13%) 등은 올랐다. 삼성전자는 장중 최고가(37만4500
신한은행은 대학생 대상 국제학생증인 ‘신한 ISIC 국제학생증’ 발급이 올해 상반기 1만장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 생활 플랫폼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와 비대면 발급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효과를 봤다.전 세계 113여 개국에서 통용되는 ISIC 국제학생증은, 해외 유학·어학연수·교환학생·해외여행 시 학생 신분 인증과 전 세계 15만여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신한은행은 대학 생활 플랫폼 ‘헤이영캠퍼스’를 통해 대학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 슈퍼SOL 비대면 발급과 대학 내 즉시발급 영업점을 동시 운영해 국제학생증 발급 접근성을 높였다. 올 상반기에는 인증비 지원 대학도 142개로 늘려 대학생 발급 부담을 낮췄다.
▲ 최정옥씨 별세, 양지환(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정아(탤런트)씨 모친상, 변지현씨 시모상 = 18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1일 오전 6시 40분, 장지 용인천주교묘원.
NH농협손해보험이 최근 양파 가격 급락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선다.NH농협손해보험은 19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가입한 양파 농가 950가구를 대상으로 154억원 규모의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양파 가격이 절반 이상 하락한 데 따른 조치다. 올해 조생종 양파의 수확기 가격은 기준가격 대비 약 58% 급락했다.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산물 가격 하락이나 수확량 감소로 농가 수입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해 주는 상품이다. 양파 이외에도 감자 등 20종 농작물이 대상이며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지자체별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NH농협손해보험 송춘수 대표이사는 “가격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의 현장 이행력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공단 경남동부지사는 김현중 이사장이 지난 18일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장인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협력사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대기업이 가진 우수한 안전보건체계와 자본, 기술적 노하우를 중소 협력사와 공유해 원·하청간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이다.이날 김 이사장은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의 주요 작업공정을 둘러보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사외 협력사인 태원엠티를 방문해 국내 최초로 시범 적용된 추락충격완화매트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반도체주 호재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처음으로 9300포인트를 돌파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61포인트(2.80%) 상승한 9317.4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에 개장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개인은 989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62억원, 1394억원 매도 중이다.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34% 오른 37만1000원에, SK하이닉스는 5.36% 상승한 28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각각 37만4500원(3.31%), 2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일괄 가설 공법을 적용해 신계고가의 강아치교(아치형 철도교량)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거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거치한 교량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 구간 중 서해안고속도로 함평 구간을 횡단하는 폭 16.4m, 길이 60m, 무게 약 755톤 규모의 대형 구조물이다.공단은 이용객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50톤급과 1600톤급 대형 크레인 2대를 활용해 교량을 한 번에 거치하는 일괄 가설 공법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함평JC∼무안IC 구간의 도로 통제 시간을 15분 이내로 줄였고, 시공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도 높였다.국가철도공단 박원웅 호남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7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창원·진주지역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5대 기본수칙은 시원한 물 마시기, 바람·그늘 확보, 주기적인 휴식, 개인 보냉장구 지급, 질환자 발생시 119신고(응급조치) 등이다.공단은 지역 집배센터 내 분류 및 상하차 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예방 키트와 안내 리플렛을 배포했다.또 올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장 맞춤형 홍보와 현장 밀착형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