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비에스한양)은 9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2026년 수주 목표 3조원 달성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기원하는 새해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행사는 2026년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경영 문화를 재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 결의대회와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BS한양은 올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참여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내세우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에 도전한다. 회사는 ▲상생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예방체계
코오롱글로벌이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중랑구 마장동과 성동구 면목동 일대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도시정비 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서울시 특화 정비모델인 모아타운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서울 도심 정비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정비하고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방식이다. 대규모 재개발에 준하는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내면서도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른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마장동 모아타운 2구역과 1구역을 연이어 수주하며 ‘마장동 하늘채 타운’ 조성의 출발을 알렸다. 마장동 모아타운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에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수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성수4지구는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되며 다수 건설사의 관심이 쏠리는 사업지로, 대우건설은 이 사업을 올해 전략사업지 1호로 정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65층, 총 1,43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 4천억원에 달한다. 한강변 입지와 서울숲 인접성 등을 갖춘 데다, 성수전략정비구역 1~4지구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른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재해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으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현장 집합 교육과 함께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줌(ZOOM) 화상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대응 역량이 현장 전체의 안전 수준을 좌우하는 요소라고 판단해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
대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조명 디자인 기준을 마련했다. 빛을 통해 공간의 품격과 주거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할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준은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품격을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커뮤니티 공간의 첫인상과 머무는 동안의 감정을 좌우하는 요소로 조명의 역할에 주목했다.조명 디자인 기준의 핵심 개념은 ‘Noble Glow(깊
DL이앤씨가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페인트 분야 최초 인증 사례로, 장수명 주택 구현과 친환경 건축 기술 확산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함께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교통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진보성·현장 적용성을 갖췄다고 판단한 기술에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으로 해당 기술은 공공·민간 건설 현장에서
삼성E&A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의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삼성E&A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착공식(Ground Breaking Ceremony)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미국 워싱턴DC 헤이 아담스(Hay Adams) 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남궁 홍 삼성E&A 사장, 제임스 댄리(James P.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사이먼 그린쉴즈(Simon Greenshields)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 등 한·미 양국 정부와 프로젝트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테레 호트(West Terre Haute) 지역에 연간 50만 톤 규모의
HDC그룹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HDC랩스 수장을 교체했다.HDC그룹은 2026년 그룹 정기 인사를 통해 1월 1일부로 이준형 대표를 HDC랩스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디지털 혁신과 기술 기반 사업 확대를 위한 리더십 재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이준형 대표는 향후 공간 AIoT 플랫폼을 중심으로 HDC랩스의 사업 구조 고도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스마트홈과 스마트빌딩, 부동산 운영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결합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HDC랩스는 이를 통해 주거·업무 공간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이 외국인의 비주택·토지 거래를 포함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통해 위법 의심 거래 416건을 적발했다. 해외자금 불법반입과 무자격 임대업 등 다양한 유형의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9월부터 실시한 외국인 비주택·토지 등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마무리하고 31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다. 이번 조사에서는 외국인의 오피스텔과 토지 거래를 중심으로 위법 의심 거래가 추가로 확인됐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외국인 주택 거래를 대상으로 한 기획조사를 통해 위법 의심 거래 210건을 적발한 바 있다. 이후 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주택 통계에서 수도권 인허가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분양과 준공 실적은 감소 흐름을 나타냈다. 미분양 주택은 소폭 줄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늘었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11월 기준 주택 통계를 31일 공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11월 수도권 주택 인허가는 1만 5434호로 전년 같은 달보다 17.2% 증가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인허가 물량은 14만 627호로, 전년 동기 대비 22.8% 늘었다.다만 서울의 11월 인허가는 3517호로 전년 동월 대비 46.4% 감소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3만 8990호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1% 증가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11월 인허가는 1만 5247호로 전년 동월 대비 15.8% 줄었으며,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7곳을 공공주택지구로 확정하며 약 13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구체화했다. 공공임대주택 4만 가구를 포함한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주거 안정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31일 경기도 의왕·군포·안산·화성시와 인천 남동구 등 5곳의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지구계획을 최초로 승인하고, 경기도 구리시와 오산시 2곳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총 1775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서 약 13만 3000가구의 주택 공급 계획이 구체화됐다.이번에 지구계획이 승인된 지역은 의왕군포안산, 화성봉담3, 인천구월2, 과천갈현, 시흥정왕 등 5곳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총 7만 800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 중구 반구동에 공급한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전 세대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에서 마감됐다. 총 555세대 모집에 1908건이 접수되며 평균 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공급한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전 세대 1순위 해당 지역에서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555세대 모집에 총 1908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3.43대 1로 집계됐다. 특히 해당 지역 1순위에서만 1804건의 청약이 접수돼 모집 가구 수를 웃돌았다.분양 관계자는 “태화강과 동천강이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비수도권 현장을 중심으로 계약이 늘어난 반면, 수도권은 현장 기준에서 감소 흐름을 보였다.2025년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 원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전체 계약액은 60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한 규모다.주체별로는 민간 부문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민간 부문 계약액은 4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늘었다. 공공 부문도 발전소와 지하철 건설 등 토목사업 발주가 이어지며 13조 1천억 원을 기록해 8.8% 증가했다.공종별로는 토목 분야가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