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공간이 개인의 취향으로 채워지는 과정을 표현한 힐스테이트 전용 블렌드 커피가 나온다.현대건설은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블렌드 커피 2종을 공동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새로 개발한 원두는 비어 있는 공간을 뜻하는 'VOID'와 완성된 공간을 상징하는 'SOLID'로 구성됐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입주자가 공간에 각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을 더해가는 과정을 두 원두의 맛과 이름에 담았다.'VOID'는 고소한 맛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입주자가 처음 마주하는 비어 있는 집과 앞으로 취향에 맞게 공간을 완성해 나갈 출발점을 표현했다.산미를 살린 'SOLID'는 개인의 개
서울 양천구 목동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가 청약에서 최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에서 1군 전용면적 115㎡A는 서울 거주자 우선 공급 기준 3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2군 전용 114㎡B와 3군 전용 114㎡C의 경쟁률은 각각 20.3대 1과 20.7대 1로 집계됐다. 주요 모집군이 모두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분양 측은 서울에서 신축 대형 주거상품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기존 교육·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새 주거시설로 옮기려는 수요가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목동 일대 재건축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진 점도 관심
건설·부동산개발과 에너지·인프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성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과 금융 부문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BS그룹은 KB금융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에는 BS보성과 BS한양, BS산업 등 BS그룹 3개사와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5개사가 참여했다.양측은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서 협력한다. 주거·산업단지 등 부동산 개발과 AI·에너지 신도시, AI 데이터센터 사
▲윤정수씨 별세, 김해련씨 배우자상, 윤동·윤기씨 부친상=쉴낙원 김포장례식장 3호실(2층), 발인 11일, ☎ 031-449-1009.
서울시의회가 물재생시설을 하수처리 기능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 생산과 시민 휴식·문화 공간을 아우르는 도시 기반시설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8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린 '2026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물관리와 물재생시설의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물·에너지·시민, 함께 누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열렸다. 미국과 호주, 싱가포르 등의 해외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 시민이 참여해 서울의 물관리 정책과 미래 물재생센터의 역할을 논의하고 해외 물재생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행사는 멜버른대학교
신동아건설이 공사비 약 2500억원 규모의 부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3500억원을 넘어섰다.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열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90%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사업은 부산진구 범천동 737-7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2층, 3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아파트 499가구와 오피스텔 76실 등 총 575가구가 들어선다.신동아건설은 지난 6월 경기 안양시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503억원에 수주한 데 이어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도 540억원에 확보했다.이번 범천1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장수 흑돼지와 고창 청보리·복분자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사조푸디스트는 직영으로 운영하는 덕유산휴게소와 고창고인돌휴게소 양방향 4곳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7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덕유산휴게소에서는 장수 흑돼지 등을 활용한 '무진장 제육덮밥', '무진장 짜글이', '무진장한우소고기대파라면' 등 5종을 판매한다. 고창고인돌휴게소에는 '고창청보리비빔밥'과 '고창복분자돼지구이덮밥' 등 2종이 추가됐다.메뉴는 사조푸디스트가 휴게소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장수군에 이어 올해 3월 고창군·무주군과 협약을 맺고 지역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이 들어서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최고 45층, 약 16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서울시는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계획안에는 역세권과 생활가로를 잇는 가로숲공원을 조성하고 도로와 통학로를 넓히는 내용이 담겼다.대상지는 1960년대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됐다. 이후 영등포역 일대 공장이적지와 남쪽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이 개발됐지만 이 지역은 저층 노후 주거지로 남았다.내부 도로는 폭 4~8m의 좁은 보차혼용 구간이 많고 노상 주차장이 곳곳에 조성돼 교통 여건이 열악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가까워 보행 안전을 확보할
총사업비 13조원대 복합개발사업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시설이 공급된다.현대건설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조성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들어선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복정역 스마트시티에서 추진하는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시설이다.송파·위례 더그리드는 연면적 약 166만㎡, 총사업비 13조원대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약 4만명이 상주하는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교통시설로는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을
공사비 약 1조7888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이 두 번째 시공사 선정 절차에서도 GS건설 단독 구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GS건설만 참석했다.시공사 입찰에 참여하려는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서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를 받아야 한다. GS건설 외에 다른 건설사가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2차 입찰에서도 경쟁입찰이 성립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앞서 지난 7월 열린 1차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등 4개사가 참여했다.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잔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하노이시와 협력을 강화한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소공동에서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부 다이 탕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그는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했다.이 자리에서는 대우건설이 하노이에서 개발하고 있는 스타레이크 신도시 사업의 토지 보상과 정부기관 이전, 인허가
의료진이 시술 목적과 적용 부위에 따라 제품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쥬베룩 볼륨' 라인업이 확대됐다.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은 100mg 용량의 신제품 '쥬베룩 볼륨 10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신제품은 기존 200mg 용량의 '쥬베룩 볼륨'에 추가되는 제품으로, 1인 1바이알 사용을 고려해 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PDLLA 85mg과 히알루론산(HA) 15mg으로 구성됐으며 평균 입자 크기는 40㎛다.바임은 100mg과 200mg 제품을 함께 운영한다. 의료진은 시술 목적과 적용 부위, 사용량 등을 고려해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쥬베룩 볼륨 100은 이마와 관자, 볼 패임, 턱 등 얼굴 윤곽 부위와 깊은 흉터, 팔
도시 기획부터 개발·시공·운영까지 이어지는 사업 구조와 주요 프로젝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업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사업 경쟁력과 도시 개발 철학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새 홈페이지는 주요 랜드마크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전면에 배치했다. 개별 사업의 결과물만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와 공간을 기획하고 개발해 운영하는 전 과정을 연결해 소개한다.건축물 중심이던 기존 콘텐츠에는 사람의 일상과 생활상을 담은 이미지가 추가됐다. 도시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고화질 이미지로 보여주면서 IPARK현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