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판교가 생과일 소프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팸시(Famcy)’와 함께 여름철 맞춤형 팝업 이벤트를 연다. 신선한 과일을 활용한 F&B 체험이 주목된다. 호반그룹은 자회사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형 쇼핑몰 아브뉴프랑 판교점에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생과일 아이스크림 브랜드 ‘팸시(Famcy)’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장소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아브뉴프랑 판교 1층 그린라운지다.아브뉴프랑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판교를 포함해 광교, 광명 등 3개 지점을 두고 있다. 지역 밀착형 마케팅과 시즌별 테마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경기 남부권의 대표적 거주 선호지인 용인 수지구와 성남 분당구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끊기면서,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도심 접근성과 교육 인프라, 고소득 직장인 유입 수요가 꾸준한 반면 신규 입주는 '제로'에 가까워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성남 분당구에서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7월 입주에 돌입한 분당구 야탑동 공공분양 '분당 아테라'(242가구)가 유일하다. 용인 수지구는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무하다. 수지구는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430가구)’가 2024년 조성된 것을 제외하면 3년간 100가구 이상 아파트 입주가 없는 상
올해 2분기 서울에서 아파트를 구입한 가구의 연소득이 평균 9천만원을 넘어서며,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출 심사 기준이 강화되면서 고소득층 중심의 주택 매수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KB국민은행에서 아파트 담보 대출을 이용해 서울 아파트를 구입한 가구의 평균 연소득은 9천173만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통계는 2008년부터 작성됐으며, 9천만원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KB국민은행에서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산 가구의 연소득은 2021년 5천만∼6천만원 수준에서 2023년 4분기(7천813만원)에 분기별 최초로 7천만원을 넘어섰다. 이후 지난해 3분기(8천236만
지난 7월 서울의 원룸 평균 월세가 올해 들어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포구를 중심으로 고가 신축 원룸의 거래가 늘어난 것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26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공개한 ‘7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서울시 내 연립·다세대 원룸(전용 33㎡ 이하)의 평균 월세는 보증금 1천만원 기준 7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7.9% 오른 수준이다.자치구별로는 마포구가 6월 77만원에서 7월 88만원으로 22.4% 급등해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서교동 일대를 중심으로 신축 원룸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서울 평균 대비 자치구별 월세는 강남구(129%), 마포구(121%), 용산구(120%), 서
경기도가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조사를 통해 부정거래 위반 사범 546명을 적발했다. 이들에게는 총 총 8억8천9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됐다.도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에서 접수된 부동산 거래 의심사례 3천56건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실제 거래가와 일치하지 않는 계약서 작성이나 거래신고 지연 등의 위법 행위가 다수 확인됐다.적발된 위반행위는 △대출한도 증액이나 시세 부풀리기를 위한 ‘업계약’ 4건 △양도소득세 감면을 노린 ‘다운계약’ 6건 △거래신고 지연 및 계약일자 허위신고 414건 등으로 나타났다.대표사례로는 성남시 분당구의 한 임야 거래에서 매도법인과 매수인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다음 달 전국적으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물량도 대거 포함되면서 청약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26일 부동산R114는 9월 한 달간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총 53개 단지, 3만8천979가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은 전체의 약 30%인 1만1천852가구다수도권 정비사업 단지는 총 10곳, 8천644가구가 포함됐다. 해당 단지들은 원도심 중심지에 위치해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크고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서울에서는 송파구 신천동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정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평택을 시작으로 26일과 27일에는 각각 양주시와 남양주시를 찾는다.경기도는 김 지사가 오는 26일과 27일 양주시와 남양주시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의료’와 ‘지역복지’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김 지사는 양주시와 남양주시의 공공의료원 설립 예정 부지를 찾아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동북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양주 옥정신도시와 남양주 백봉지구에 각각 300병상 이상의 공공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양주 서정대학교에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는 오금현대에 제출한 설계작품 내에 포함된 ‘올인원케어 현관설계’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현관에 비대면 안심택배함과 반려동물을 씻길 수 있는 케어존, 세면대와 옷장, 스타일러 등으로 구성된 클린룸 등으로 구성한 특화설계다.비대면 안심택배함은 현관 옆에 설치된 벽체 내 택배함에 택배를 두면 집안에서 바로 택배를 꺼낼 수 있는 방식이다. 택배를 바닥에 두는 기존 방식에 비해 바닥 오염이나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클린룸은 외출 후 집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세면대와 스타일러로 먼지 등 유해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공간이다. 건식형 고급 욕실도 배치해 간단한 샤워를 할 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11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신디 류 회장, 미국 워싱턴주 하원의원)가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후원하는이번 포럼은 “K-Spirit: Global Leadership”을 슬로건으로, 10개국 50여 명의 현직 한인 정치인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인적 교류를 넘어 분과별 주제 심화 토론에 중점을 둔다.주요 참가자로는 ▲멜리사 리(뉴질랜드 국민당 국회의원), ▲신 아그리피나(전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 ▲엠마 아슬라노바(우즈베키스탄 하원의원), ▲최병하(캐나다 BC주 의원), ▲신디 류(미국 워싱턴주 하원
DL이앤씨는 임직원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DL이앤씨 심리상담 서비스는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물론, 직무상 갈등이나 조직 내 대인관계, 가정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을 전문 심리상담사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상담을 원하는 임직원 및 가족은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상담 방식은 대면과 화상, 전화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연간 최대 8회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모든 상담은 익명성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임직원 본인에 한정됐던 상담 대상 범위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까지 확대해 일과
초대형 재개발 사업 중 하나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구역(이하 성수1구역)이 이번엔 특정 건설사에 유리한 입찰지침을 마련했다는 의혹이 일며 논란에 휩싸였다.성수 1구역은 앞서 조합 일부 임원들이 특정 건설사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구체적 제보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바 있다. 이 사건은 경찰이 정식 수사에 착수하면서 조합원들의 공분을 샀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는 시공사 입찰 절차마저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에 휘말리며 불신이 확산하고 있다. 성수1구역은 최고 65층, 3000가구 규모에 공사비만 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초대형 사업지다. 그만큼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이 첨예할 것으로 예상됐
성수3지구 설계자 선정이 규정 위반 논란 속에 진행됐다. 조합은 총회에서 설계사를 확정했고, 성동구는 재입찰 검토를 권고했다. 인허가권자의 재입찰 권고를 따르지 않은 결정으로 서울시와 성동구가 절차 무효나 제재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14일 복수의 조합원에 따르면 성수3지구 재개발조합은 지난 9일 설계사 선정 총회를 개최해 해안건축을 확정했다. 성동구청은 총회 나흘 전 경문을 통해 전문가 심사위원회 결과를 근거로 제시하고 “한 업체는 정비계획 위반이 명확하고, 다른 한 곳도 수용 여부에 불확실성이 있다”며 재입찰 검토를 권고했다. 구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조합은 일정을 강행했다. 조합은 사업 지연을 최소화
서울시가 13일 불안정한 국제 경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건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업계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주택·건설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 3건을 완화하거나 없앤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개선안의 핵심 내용은 ▲서울의 혁신적인 도시공간 구현을 위한 창동·상계,강남,잠실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 확대 및 높이규제 철폐 ▲SH공사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사업 피해 개선으로 사업자의 재정적 피해 요인 사전 차단 ▲조경공사 공사원가 산출 시 물주기 작업에 물값과 기계경비 반영으로, 건설업계 주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규제철폐안 139호'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규제개선'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