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스타필드 수원에서 브랜드 첫 외부 팝업을 운영한다.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크리에이터 김밥대장과 협업한 '보쌈김밥 팝업'을 스타필드 수원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팝업은 이날 가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여는 첫번째 외부 팝업이다. TV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김밥대장과는 두 번째 협업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한정 메뉴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엠제트(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앞서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3월 논현직영점에서 1차 팝업을 열었다. 당시 예약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다. 팝업 종료 뒤에도 추가 운영
DK아시아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협력한다.DK아시아는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모 DK아시아 회장과 류용호 김앤장 건설그룹장 변호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행정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 대상은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청구, 민원, 분쟁 대응 등이다.로열파크씨티 2단계는 1만6800가구 규모 도시개발 사업이다. 대규모 개발사업은 사업 초기부터 인허가와 보상, 기반시설 분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와 손잡고 보증기관 첫 공매 업무를 시작한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매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매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인호 HUG 사장과 정정훈 KAMCO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위변제 주택의 매각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로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대신 지급한 뒤, 상습채무불이행자 주택을 공매로 처분해 채권을 회수하는 방식이다.제도적 근거는 지난 3월 시행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다. 개정법은 HUG가 상습채무불이행자에 대해 집행권원을 확보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에서 7년 만에 공공분양주택 공급이 이뤄진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따르면 9일부터 10일까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C-27블록 공공분양주택 특별공급 신청을 받는다. 일반공급 접수는 11~12일 진행한다.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한다. 계약은 9월 중 체결한다. 입주는 2029년 6월로 예정됐다.이번 공급은 화성동탄2 지구에서 2019년 A104블록 이후 7년 만에 나오는 공공분양이다. 공급 물량은 473호다. 단지는 최고 20층, 8개 동 규모로 조성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타입별 공급 물량은 84A 371호, 84B 38호, 84C 58호, 84T 6호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5억 6661만~6억 1737만 원으로 책정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부동산 보유세 부담이 낮다고 언급하면서 하반기 세제 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을 조만간 정리해서 한꺼번에 하려고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서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보유세에 대한 인식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며 "부동산을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고 했다. 투기나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비거주 주택에는 부담을 매겨 시장에 나오게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도 내놨다.정부는 7월 세제 개편안을 앞두고 부동산 세제 전반을 검토해 왔다. 검토 대상에는 장
지난 5월 전세사기 피해자 618건이 추가 인정됐다. 누적 인정 건수는 3만9121건으로 늘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세 차례에 걸쳐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609건을 심의한 결과 61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와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가결된 618건 중 579건은 신규 신청 또는 재신청 사례였다. 나머지 39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뒤 추가 심사를 통해 피해자로 인정받았다.심의 안건 가운데 599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198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을 통해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194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기각됐다.전세사기
프리미엄 리빙 전시 '더 메종 2026(THE MAISON 2026)'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더 메종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더 메종 큐레이티드 인덱스 2026(THE MAISON CURATED INDEX 2026)'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는 제품 중심의 리빙 전시에서 벗어나 공간과 소재, 브랜드,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흐름으로 제안하는 방식으로 구성한다.전시가 제시한 주요 키워드는 5가지다. 호텔형 주거(Hospitality Living), 감성 소재(Material Emotion), 아웃도어(Outdoor Continuum), 수집형 오브제(Collectible Objects), K-리빙(K-Living Aesthetics)이다.호텔형 주거 섹션에서는 집이 단순 거주 공간을 넘어 조명, 가구, 아트, 향,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안양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안양여자중·고등학교 관계자와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재단은 이번 장학금이 안양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학교 생활과 학업 성취도 등을 바탕으로 선발됐다.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학문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자이C&A가 구성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자이C&A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과 협업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나누쌤은 '나도 누군가의 선생님이다'라는 뜻을 담은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구성원이 직무 경험과 전문지식, 취미 노하우를 동료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2024년 시작했다. 건설업은 본사와 현장이 떨어져 있고 직무별 전문성이 세분화됐다. 현장 경험과 실무 지식이 조직 전체로 퍼지기 쉽지 않다. 자이C&A는 외부 교육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지식을 만들고 나누는 구조를 마련했다.첫
호반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발굴과 실증 협력을 확대한다.호반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와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협력한다. 호반건설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기술 실증을 지원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기술 자문, 연구개발 협력,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인프라 연계 등을 맡는다.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미래 유망기술 발굴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짓는 '목동윤슬자이' 외관에 설치미술가 네드 칸의 작품을 적용한다.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 옛 KT부지에 조성하는 주거복합시설 목동윤슬자이에 네드 칸의 키네틱 파사드 작품을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키네틱 파사드는 바람과 빛에 따라 외벽 일부가 움직이거나 반사 효과를 내는 입면 설계 방식이다.네드 칸은 바람, 물, 안개, 빛 등 자연 현상을 건축 구조물 위에 시각화하는 환경설치미술가다. 건물 외벽에 알루미늄 패널을 설치하고, 바람의 흐름에 따라 패널이 움직이도록 하는 작업으로 알려졌다. 미국 샬럿 게이트웨이 빌리지의 '윈드 베일', 피츠버그 어린이박물관의 '아티큘레이티드 클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가 3개월 연속 늘었다. 다만 10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는 올해 들어 가장 적었다.알스퀘어는 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4월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건수가 202건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건수가 200건을 넘어선 것이다.거래금액은 1조 7664억 원이었다. 전월인 3월 1조 6725억 원보다 5.6% 늘었다. 거래건수도 3월 185건에서 9.2% 증가했다. 월별 거래건수는 1월 143건, 2월 144건, 3월 185건, 4월 202건으로 늘었다. 거래 참여 자체는 확대한 셈이다.다만 시장의 체급은 커지지 않았다. 4월 건당 평균 거래액은 약 87억 원
바임은 쥬베룩 정품인증 캠페인을 브랜드 전 제품군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시술에 사용한 제품의 정품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바임 관계자는 기존 ‘쥬베룩 i(JUVELOOK i) 정품인증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아, 쥬베룩 전체 라인으로 정품 인증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대상 제품은 쥬베룩, 쥬베룩스킨, 쥬베룩 볼륨, 쥬베룩 i, 쥬베룩 G 등이다. 국내외 소비자는 병원에서 받은 정품인증서의 큐알코드를 통해 인증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후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시술 제품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쥬베룩은 피디엘엘에이 성분을 기반으로 한 콜라겐부스터 제품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