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다즐러는 지난해 런칭하여 1년만에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6개국에서 판매를 이루는 쾌거를 이루며, 2021년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번 출시 제품은 기존 타이거 모티브 방향제와 달리,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전 세계의 자동차 매니아들을 위해 제작되었고 친환경 수성코팅을 통한 메트한 3가지 컬러(진그레이, 실버, 오렌지)으로 마감하여 한층더 고급스러움을 강화하였다.
향료 또한 100% 국내생산으로 고급진 테라코타에 천연 향료를 입혔다. 기존 고객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블랙체리, 클린코튼, 우디, 플로럴 4가지 향을 출시하여 여름철 차량 오너들의 가장 큰 문제인 에어컨 냄새를 상쇄할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한국환경기술원으로부터 안전기준 적합확인 인증까지 받아, 가족들이 있는 오너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타이거다즐러의 TOM KIM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급 차량의 고유한 디자인을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발하여 높은 완성도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차가 가장 돋보이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였으며, 앞으로도 시제품중 디자인과 품질면에 있어 가장 높은 퀄리티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타이거다즐러의 수퍼 심플(Super Simple) 방향제는 공식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