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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15:09  |  피플

클리니크 후즈후 홍경국 원장, 하이드라페이셜 키닥터 선정

 홍경국 원장(클리니크 후즈후 제공)
홍경국 원장(클리니크 후즈후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로벌 뷰티 에스테틱 기업하이드라페이셜 코리아는 클리니크 후즈후의 홍경국 원장을 하이드라페이셜의 키닥터로 선정했다고 18밝혔다.

홍경국 원장은 다수의 의료기기 자문의 활동과 함께 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는 하이드라페이셜의 키닥터로써 피부 클리닉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드라페이셜의 한국형 맞춤 시술방식 등도 함께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전 세계 90여개국에 진출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하이드라페이셜은 최초의 하이드라더마브레이전(hydradermabrasion) 시술로 특허받은 볼텍스 퓨전 기술을 이용해 클렌징, 노폐물 추출, 스킨 솔루션 공급의 3단계 과정을 통해 시술 직후부터 달라진 피부결을 경험할 수 있다.

통증과 자극이 거의 없는 비침습적 시술로 얼굴 뿐 아니라 두피와 등을 포함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술이 가능하며, 모든 연령, 성별, 피부톤, 피부유형에 적합하다.

클리니크 후즈후의 홍경국 원장은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의 키닥터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클리니크 후즈후만의 특별한 노하우개별 피부 상태에 른 맞춤 시술이 가능한 하이드라페이셜의 기술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에스테틱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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