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Oreu)는 ‘고양이는 건물주’라는 컨셉으로 집사는 건물주가 되기 힘들지만, 내가 키우는 반려묘는 캣타워를 통해 건물주가 된다라는 스토리가 담긴 다양한 오르(Oreu) 캣타워를 선보였다.
‘고양이는 건물주’라는 컨셉으로 선보인 오르캣타워 시리즈는 캣타워 소유함으로써 내 반려묘는 다른 고양이들과는 다르다, 특별하다 등의 남들과는 다르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줄 수 있다.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모양의 스카이라운지형의 캣타워, 수직운동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을 위한 오르막 부착형, 오르내릴 수 있는 다양한 계단형의 이중 설치형, 숨는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의 특성을 살린 커튼형, 숨숨이 캣타워 등 반려묘와 반려인 모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반려인들의 추구하는 각종 프리미엄 캣타워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오르(OREU) 담당자는 “반려묘를 위한 고가의 명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기존 프리미엄 제품 소비층이었던 부유층들은 차별화를 위해 일반인들이 쉽게 구매하지 못하는 반려묘를 위한 캣타워 등의 용품을 위해 지갑을 열고 있다.” 이어 “반려묘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추구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양이는 건물주’ 컨셉으로 선보인 오르(Oreu)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캣타워 주문후 리뷰를 남기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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