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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동광주교회, 각화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김신 기자

입력 2026-02-05 14:29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동광주교회, 각화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동광주교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동광주교회는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에 위치한 각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각화종합사회복지관은 1992년 2월 21일 설립된 민간 사회복지시설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사례관리 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보호 서비스,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민 간 연계와 자립 지원을 포함한 지역 밀착형 복지 모델을 운영하며, 북구 지역 내 종합 복지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관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 아동과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는 북구 기초 푸드뱅크를 운영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후원에는 올네이션스 동광주교회 담임 정연옥 목사를 비롯해 교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교회 측은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조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동광주교회 관계자는 “지역 안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결식 아동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각화종합사회복지관 측 역시 지역 종교기관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연대가 현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종교기관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한 사례로, 민간 차원의 나눔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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