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유가증권 시장에서 이란전 발발 이후 지금까지 32조원 가까이 순매도 중

30일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 등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9% 가량 급락하고 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34%, 대만 증시는 1.6% 하락하고 있다. 니케이지수는 오전 한때 4.5% 급락하기도 했다.
홍콩 증시는 1% 가량 떨어지고 있다.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7500억원 넘게 순매도하는 등 현 선물시장에서 일제히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외국인은 이달 초 이란전 발발이후 현재까지 32조원 가량을 순매도중이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참전하고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동 지역에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장보다 약 3.7% 뛴 배럴당 116.68달러를 나타냈다.
이 시간 현재 109달러를 웃돌고 있고 WTI 선물가격도 100달러를 돌파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