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수)부터 음원, 29일(수)부터 영상 부문 접수…총 음원 60곡·영상 24편 지원
- 전통공연창작마루 시설 및 전문가 매칭 등 제작 전 과정 원스톱 지원
- 예술인 비용 부담 완화 및 전통공연예술의 문화산업 진출 마중물 기대

재단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콘텐츠 제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 전통공연예술 콘텐츠(음원·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이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전통예술 분야 예술인들의 콘텐츠 제작 부담을 완화하고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전통공연예술 콘텐츠(음원·영상) 제작 지원’ 참여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최근 음원 스트리밍과 영상 플랫폼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온라인 기반의 콘텐츠 소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공모 사업은 이러한 급격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예술인들이 겪는 경제적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전통공연예술이 문화산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크게 '음원 콘텐츠 제작'과 '영상 콘텐츠 제작'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음원 부문은 '기악 및 성악', '무용 및 기타' 부문으로 구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나 단체는 재단이 운영 중인 전통공연창작마루의 우수한 제작 시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가 매칭을 통한 녹음·믹싱·마스터링·프로듀싱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은 물론 유통까지 전폭적으로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팀당 최대 6곡씩, 총 60곡의 음원 콘텐츠가 탄생할 예정이다. 영상 부문 역시 '뮤직비디오'와 '홍보 및 기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선정팀은 전통공연창작마루의 시설 지원과 더불어 촬영, 연출, 장소, 편집에 이르는 전문가 매칭을 지원받는다.
특히 영상 1편당 50만 원의 제작 준비금이 실질적으로 제공되며, 팀당 최대 2편씩 총 24편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게 된다.
전통공연예술 분야 활용을 목적으로 한다면 장르의 벽은 낮다. 순수 전통예술의 복원이나 재해석은 물론,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까지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가 없다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영상 또한 뮤직비디오, 라이브 클립, 미디어아트, 공연 홍보영상 등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다.
재단 측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원 콘텐츠 제작 지원 접수는 오는 29일까지이며,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기간 내 해당 결과물의 플랫폼 유통 및 연계 활용 계획이 있는 전통공연예술 분야 활동 경험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이나 단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제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