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 학부모·작은도서관연합회 연쇄 소통
학교 환경 개선 및 도서관 지원 확대 약속

학부모와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생활불편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28일 오전 봉담읍 동화중학교 학부모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주변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을 운영 중”이라며 “학교 주변을 포함한 다양한 민원을 언제든 제기해 달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은 복잡한 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등 생활 공간 전반에 안내되고 있다.
◇작은도서관 지원 확대·시민 독서문화 활성화
정 후보는 같은날 오후 화성시 작은도서관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도서관 운영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김미경 상임대표, 박혜명 공동대표, 권영화 사무국장, 차영선 회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정 후보는 “화성에는 230여 개의 작은 도서관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운영비 부담과 인력 부족, 시설 개선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파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시민 협치 모델 ‘화성동행기구(가칭)’에 도서관 관계자들의 참여를 요청하며 정책 제안과 실행 과정에서의 협력을 당부했다.
정 후보는 “책이 있는 공간은 사람을 키우는 공간이며 도서관이 살아 있는 도시는 미래가 밝다”며 “시민의 문화생활과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소속 유시우, 양하은 선수가 2026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지역 체육계에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정 후보는 “화성이 대한민국 탁구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주는 성과가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