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2포인트(0.33%) 하락한 6619.00으로 개장한 뒤 장중 오름폭 키워 한때 6702.38까지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오픈AI발 인공지능(AI) 성장 둔화 우려와 미국 이란과의 종전 협상 교착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70억원, 478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나홀로 6071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80%), 현대차(0.18%), LG에너지솔루션(0.21%), 두산에너빌리티(1.10%)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0.54%), 삼성바이오로직스(-2.06%)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5.4원 오른 1479.0원을 기록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