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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이 가장 먼저 생각 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통화 후 모래밭에”

입력 2019-10-05 10:45

사진=캠핑클럽방송캡처
사진=캠핑클럽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이효리의 집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좋은 데만 가면 이상순이 가장 먼저 생각 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이효리는 여행 내내 이상순에게 영상통화를 걸며 아름다운 풍경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다 필요 없고 건강하게만 다녀오길 바란다”며 “모래밭에 유리 하트 성현이라고 써 놓고 가겠다”고 달달한 통화를 마쳤다.


구산해변 모래밭에 자신과 남편의 이름을 새겼다.


그의 집은 제주도에 위치해 있었고, 집 안에는 휴대용 LP 재생기가 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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