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실화로 다가왔다.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의 결혼 소식이 드라마 속 캐릭터의 상황과 꼭 닮았기 때문이었다.
배우와 가수에 이어 결혼식을 올린 스타는 바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의 호랑이 선생님, 안무가 배윤정이다.
유명 아이돌그룹을 키워낸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고도 각기춤을 선보였다고 했고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으로 치타, 제아, 채리나까지 센언니들이 함께 한 결혼식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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