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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데오가 총괄 메이드 ‘시크릿 부티크’

입력 2019-10-07 08:11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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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데오그룹 총수인 김여옥(장미희 분)은 박수무당 김부사(김승훈 분)에게 불길한 점괘를 듣게 된다.


이에, 데오가 총괄 메이드 미세스왕(김영아 분)에게 과거 버스 사고 현장에 있었던 진짜 데오가 며느리의 딸 장소진(제니장)의 행방을 알아 오라는 지시로 미세스왕의 맹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장은 세상만사를 꿰뚫는 전략과 설득력 상대로 하여금 신뢰를 갖게 만드는 인품을 가진 인물이다.


김선아는 제니장의 ‘신용등급 AAA’의 면모를 극대화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미세스왕은 1991년 과거 김여옥의 지시로 황집사(한정수 분)와 부부행세를 하며 장소진과 그의 동생을 해외 입양 보내기 위해 순천의 보호소에서 빼돌렸던 것.


미세스왕은 제니장의 부탁대로 김여옥에게 사실을 보고했지만, 제니장은 다른 방법을 통해 위기를 모면했다.


이를 통해 제니장이 완벽하게 데오가의 친손녀라는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준 셈. 앞으로 계속될 미세스왕의 매번 새롭게 선보이는 비밀스러운 행보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시크릿 부티크’는 제니장이 쉴 새 없이 벌이는 두뇌 게임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김선아는 단단한 연기력으로 흡인력 높은 이야기의 기둥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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