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오의 Z세대 러브마크 브랜드 페리페라가 ‘잉크 더 타투’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잉크 더 타투’는 페리페라의 1세대 틴트 ‘잉크 오리지널’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으로 재탄생 했다고 전했다.
‘타투 틴트’라는 별명처럼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하게 지속되는 잉크 발색 연출이 특징이며,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으로 건조한 입술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잉크 더 타투’는 출시 전부터 SNS를 통해 기존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지난 14일 진행된 클럽클리오 온라인몰 선런칭 프로모션에서 4일 만에 목표 수량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6월 정식 런칭되는 '잉크 더 타투'는 출시 기념 한 달간 20% 할인을 진행하며, 전국 올리브영, 클럽클리오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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