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 평균 순수익률 35% 기록

꼬치의 품격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자사 전국 가맹점평균 매출액이 23,000,000원으로, 가맹점 평균 순수익률이 35%로 집계됐다. 아울러 창업의 규모, 크기에 따라 상이하나 순수익에 따라 오픈 후 7개월 정도 경과하면창업 비용 원금을 온전히 회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꼬치의 품격 호성적 비결로 맛과 가성비 그리고 비쥬얼의 차별화를 꼽을 수 있다. SNS 유저들이 촬영해 업로드한 꼬치의 품격 별미 사진이 입소문을 타면서 빠른 유행을 가져왔다는 평가다.
특히 일반적인 술집과 달리 홀과 주류 판매, 배달, 테이크아웃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에서 뛰어난 수익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
꼬치의 품격 관계자는 "각 가맹점의 평균 수익률과 더불어홀, 배달의 매출 여부 등을 꼼꼼히 분석한 뒤 그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며 "외식시장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정기적인사업설명회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꼬치의 품격은 2,000만원상당의 혜택과 함께 외식시장 트렌드 및 꼬치의 품격 브랜드 강점을 어필하는 사업설명회를 6월 10일(수) 오후 3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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