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핫’한 여자 프로들의 예능 스크린 대회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은 SNS에서 ‘인싸’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여자 프로 8명을 초청하여 예능과 스크린 골프 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대회이다. 조별리그 총 12경기와 결선 3경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은 A, B조 각 4경기까지 업로드되어 서비스 중이다. 6월 현재 U+골프 어플리케이션 내 서비스되는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U+골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독점으로 방영되는 이번 대회는 소위 골프계의 ‘인싸’라 불리우는 8인의 여자 미디어 프로골퍼 문정현, 서수연, 조아란, 조연희, 전수빈, 성금주, 최민채, 윤민정 프로가 참여하여 많은 골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경기는 8명의 선수가 A, B조로 편성되어 예선전을 통과한 4인이 토너먼트로 준결승과 결승을 치뤄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더불어 7월 5일까지 결선 진출자 4인의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우승자를 맞춘 3명의 당첨자는 우승자와 함께하는 필드 레슨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메인 스폰서인 ‘㈜파워풀엑스’와 대회 공인구인 ‘㈜다이아윙스’에서 제공하는 푸짐한 상품을 얻을 수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U+골프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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