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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1인 프로젝트 팀 애틋(Ateut), 새 싱글 ‘Mssonly' 발표

입력 2021-05-20 11:17

작사가 1인 프로젝트 팀 애틋(Ateut), 새 싱글 ‘Mssonly' 발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2019년 광주 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 사업 ‘사운드뱅크’ 선정팀인 작사가 1인 프로젝트 팀 ‘애틋(Ateut)이 1년 반 만에 새로운 싱글 ’Mssonly'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착한 여자(Salope)’은 2016년 6월에 발매한 노래 ‘착한 여자’의 Part 2 성격을 지닌 노래다.

마주치지 말아야 할 곳에서 마주한, 사랑하는 사람과의 오해가 가득한 이별과 그 이후, 두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한 가해자 셋 중 하나를 우연히 마주하고 어릴 적 당한 상처를 그대로 되돌려 준, 작사가 본인의 이야기를 재즈풍의 R&B 곡에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보이스 코리아 1 출신 보컬 황예린씨의 목소리가 더해져 노래 속 실화의 감정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프로젝트 팀 애틋(Ateut)의 여덟번째 싱글앨범 ‘Salope' 음원은 멜론과 네이버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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