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철저한 사전방역 후 안전하게 치뤄

자동차진단평가사 1급 실기시험은 차량이 마련된 별도의 평가장에서 차량의 성능상태점검을 하고 평가장에서 기록한 내용을 답안지에 작성하는 것으로 구분되어 있어, 여러 경로의 동선 체크 및 점검, 코로나 예방장갑 개별 지급, 평가장 기준의 수험생 조편성 등 철저한 코로나 감염대책에 의하여 실시하였다.

자동차진단평가사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으로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민간자격자를 포함하여 2만여 명의 자동차진단평가사가 배출되었다.
한편, 제26회 자동차진단평가사 2급 실기시험은 오는 6월 5일(토)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충남 등 전국 곳곳 시험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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