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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문화 독려

입력 2021-05-31 17:05

김가영,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문화 독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참여자가 SNS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가영은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의 최현수 대표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그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교통안전 슬로건을 들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과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꼭 지켜주세요. 저도 더 잘 지키며 안전 운전하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가영은 MBC 염규현 기자와 JTBC스튜디오 김하늘 피디를 추천하며 릴레이를 이어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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