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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자외선 차단제’ 화해 설문단과 뷰티에디터 호평

입력 2021-06-08 10:21

"뷰티매거진 얼루어에서는 ‘에디터스픽’ 선정돼"

사진제공=바노바기
사진제공=바노바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바노바기(BANOBAGI)가 출시한 자외선 차단제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플러스’가 화해 설문단조사를 실시했다.

바노바기는 지난 달 화해 설문단 243인을 대상으로 2주간 제품 사용 후 각 문항에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설문단은 총 15문항 중 10문항에서 90% 이상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주요 항목별 만족도를 보면 △‘사용 후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요’는 95%,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아요’는 94%, △제품 만족도는 90% 긍정의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설문단은 △‘피부에 고르게 발려요’ 만족도 95%, △‘오랫동안 촉촉해요’ 만족도 94%, △‘사용 후 백탁현상이 없었어요’ 만족도 93%의 평가로 응답했다.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플러스’는 뷰티매거진 <얼루어>의 뷰티 전문 에디터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에디터스픽’으로 선정됐다. <얼루어> 6월호에서 확인하면 된다.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플러스’는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하여 리뉴얼 출시한 제품이다. 모 제품은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진정과 보습 임상으로 효능을 검증 받아 출시 1년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하며 눈길을 끌었었다.

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는 관계자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플러스’ 제품을 더욱 적극적으로 마케팅 할 예정”이라면서, “중국 위생허가도 앞두고 있어 중국 시장을 비롯해 해외시장에서도 판매와 홍보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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