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대응 4단계에맞춰 지난달 22일과 이번달 3일,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시간당 3~4명으로 제한하여 사전예약한 직원 86명 중 50명만이 헌혈에 동참했다.
한편 연세사랑병원과 서울남부혈액원은 5일 생명나눔 MOU를 체결했으며, 연세사랑병원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대한적십자사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또한 ‘대한 적십자 창립 행사’에서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공로상을 수상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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