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장 이동의 불편을 해소한 타고가요의 ‘골프장 콜밴’은 일행과 함께 골프를 치러갈 때 골프장과 가장 가까운 일행의 집에 모여서 운전기사가 있는 밴차량 1대를 타고 골프장까지 이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고가요는 최대 12명이 골프백까지 한꺼번에 싣고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행이 가능하다.
또한, 국가지정방역차량과 백신접종 완료 운전기사를 선택해서 밴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서 코로나 감염 걱정없이 편안한 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다.
타고가요 임창우 본부장은 “타고가요의 ‘골프장 콜밴 서비스’가 골퍼들의 골프장 이동 편의성 및 접근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크다는 점과 우수한 차량서비스라 점이 업계 1위의 골프존 티스캐너로부터 인정을 받아 협약을 체결하고, 양사가 공동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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