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투시도[대방건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011634140806246a9e4dd7f17519716429.jpg&nmt=30)
‘그린하우징 어워드’는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며, 주택산업 발전과 친환경 녹색건설에 대한 기여 등을 합산해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SRT 이용이 가능하고 동탄역~ 삼성역을 약 20분에 잇는 GTX-A노선이 2024년 개통 예정에 있으며, 다양한 교통호재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편리한 교통과 더불어 주변에 갖춰진 풍부한 인프라덕에 주거 시 높은 만족도를 보여 고객 만족 대상 수상까지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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