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장인정신 집약체 ‘헤리티지 목단 소형 다관 세트, 원형 합’ 신제품…보자기 포장 서비스 제공
-광주요X공부차, 헤리티지 소형 다관 세트와 함께 하면 좋은 ‘춘설발효차’ 추천…직영점 한정 판매
‘헤리티지 목단’은 1970~80년대 제작한 광주요 1대 제품에 ‘일상 속 휴식’ 콘셉트를 가미해 광주요의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생활 자기 시리즈다.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조선시대 대표 왕실 문양 목단(모란)은 ‘황제의 꽃’이라 불리는 것이었다. 광주요는 목단을 백자 위에 박지 기법으로 조각해 왕실 자기의 위엄과 아름다움을 현대 도자 위로 옮겨왔다. 성형부터 가마에 굽기까지, 모든 작업 단계에 광주요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이 더해져 작품이라 해도 좋을 제품이다. 따뜻한 차가 어울리는 겨울, 연말연시에 맞춰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헤리티지 목단 소형 다관 세트’는 다관 1p, 숙우 1p, 찻잔 2p, 찻잔받침 2p 구성으로 색상은 백(백색), 현(흑색), 황(황색) 세 가지다. 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다회에 걸쳐 차의 향미를 조절해가며 균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광주요 직영점(한남점/이천 센터점), 백화점(신세계 본점/강남점/타임스퀘어점/센텀시티점, 롯데 잠실점)에서 구매 시 차와 곁들일 다식을 담기에 좋은 ‘연화시리즈 홍시 나뭇잎 접시 19’ 1p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신제품 출시에 맞춰 광주요 직영점(한남점/이천센터점)에서 차 전문 브랜드 ‘공부차’와 함께 ‘춘설발효차’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한국의 전통 차 문화의 맥을 잇는 두 기업이 소개하는 귀한 차로 오직 자연 상태에서 키우고 덖은 발효차다. 3~5번 우려도 담백한 감칠맛, 은은한 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으로 섬세한 헤리티지 목단 소형 다관 세트와 함께 즐기기 좋다.

한편, ‘헤리티지 목단 원형 합 18’은 뚜껑이 있는 그릇으로 다식, 떡 등 티타임에 곁들일 가벼운 디저트류를 담거나 국물이 있는 메인 요리를 담기에 좋다. 색상은 백(백색), 현(흑색) 두 가지로 음식 외 악세서리, 장신구 등을 보관하거나 오브제로 활용 가능하다.
헤리티지 목단 신제품은 광주요 공식 온라인몰, 광주요 직영점(한남점/이천 센터점), 백화점(신세계 본점/강남점/타임스퀘어점/센텀시티점, 롯데 잠실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판매처에서 선물에 가치를 더하는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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