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금융·증권

[이경복의 아침생각]...진실한 뉴욕의 한국 엄마

입력 2021-12-27 07:21

[이경복의 아침생각]...진실한 뉴욕의 한국 엄마
[이경복의 아침생각]...진실한 뉴욕의 한국 엄마
[이경복의 아침생각]...진실한 뉴욕의 한국 엄마
[이경복의 아침생각]...진실한 뉴욕의 한국 엄마
청자를 좋아해 중학생때 사서 50년 보관,
보료도 만들었다는 계경미님,
크리스마스 츄리 만들며 며느리에게,
이 건 아들이 3살 때, 이 건 유치원 다닐 때 만든 것
하나하나 추억하며 옛것으로 장식했다니 참 대단!
끝은 아들이 엄마에 준 멋진 카드,
따뜻한 정과 그리움의 삶 모습 아름다워요!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