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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볼보자동차코리아, 쿠페형 순수 전기 SUV ‘C40 리차지' 공식 출시

입력 2022-02-15 12:06

- 듀얼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최고 출력 408마력, 0에서 100km/h까지 4.7초 소요하는 고성능 드라이빙 경험 제공
-파일럿 어시스트, 충돌 회피 지원, 시티 세이프티 등 최첨단 안전 시스템이 탑재
-360도 카메라,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20인치 리차지 휠 등이 기본으로 적용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이윤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2022.02.15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이윤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2022.02.15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전기차로만 선보이는 고성능 쿠페형 SUV로 역동적인 성능을 암시하는 디자인과 첨단 커넥티비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라이프 패키지와 최신의 안전 기술을 탑재한 모델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이윤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2022.02.15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이윤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2022.02.15
특히 프론트 및 리어 액슬에 하나씩 위치한 듀얼 전기 모터와 상시 사륜구동(AWD)으로 총 408마력(300kW)에 0에서 100km까지 단 4.7초가 소요되는 역동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거리는 420km(WLTP 기준-추후 국내 제원 업데이트 예정), 여기에 78kWh배터리를 탑재해 40분만에 약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이윤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2022.02.15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이윤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2022.02.15
여기에 ▲수입차 최초 전기차 전용 TMAP 인포테인먼트 ▲OTA 15년 무상 지원 ▲볼보 카스 앱(Volvo Cars app) 등을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갖춰 최신 스마트 카를 경험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이윤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2022.02.15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이윤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2022.02.15
파일럿 어시스트, 충돌 회피 지원, 시티 세이프티 등 최첨단 안전 시스템이 탑재된다. 편의 기능으로는 360도 카메라,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20인치 리차지 휠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2022.02.15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C40 Recharge)’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2022.02.15
볼보 C40 리차지는 최상위 트림에만 들어가는 패키지를 모두 적용하고도 가격이 6391만원으로 미국 시장보다 약 890만원 낮은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가격이 5500만원이 넘어 전기차 보조금은 절반만 지급받을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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