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MANIA"는 가수 세븐, 유근상 작가, 픽셀 그라운드, 라바 등 다양한 분야에 NFT를 접목하여 PFP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메타콩즈와 협업하여 진행시킨 픽셀 그라운드 NFT와 세븐 7,777NFT를 전량 완판으로 이끌었다. 또한, 르네상스 NFT는 민팅 후 오픈씨 클레이튼 마켓 ART분야에서 거래량 1위(일주일 기준)를 기록하며 NFT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테라론즈(Tera Lonz)는 국내 최초 NFT 거래소인 NFT MANIA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PFP NFT 프로젝트이며, 우주에서 떠돌던 테라론즈가 웜홀에 빨려 들어가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나타나고 셀러브리티로서 지구별에서 생활하게 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테라론즈 프로젝트에 메타콩즈와 크리스피가 전격 합류하게 되면서 마케팅, 3D 아트 제작, 애니메이션 제작, 브랜드 콜라보 이벤트와 같은 부분들이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진행될 것이며, 이에 따라 테라론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콩즈는 “멋쟁이사자처럼”의 이두희 대표가 개발에 참여하여 성공시킨 독보적인 국내 PFP 프로젝트이며, 크리스피(XrisP)는 신세대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디지털 키즈카페 등을 제작, 개발하는 시장 선도형 멀티플랫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크리스피가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는 국내 방송사 KBS를 시작으로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 방영되고 있으며, 중국CCTV와 아마존 프라임에서 방영을 시작한 후 중국 전체 TV 애니메이션 랭킹 8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NFT MANIA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테라론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거버넌스를구축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향후 자체 협력 브랜드들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NFT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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