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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 프라임, 신규 색상 ‘스타화이트’ 선보여

입력 2022-03-22 11:40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 프라임, 신규 색상 ‘스타화이트’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국내 최초 자동화 음식물처리기 ‘린클 프라임’이 신규 색상인 화이트색상을 출시했다는 소식이다.

린클 프라임은 작고 슬림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2~3인 가족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받은 제품이며 모션인식기능이 탑재되어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모션 인식만으로 뚜껑을 열고 자동으로 닫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게다가 반려동물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을 위해 자동 잠금 기능이 적용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한 제품으로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을 분해하며 주방에 별도의 설치와 시공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중에 수시로 음식을 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의 담당자는 “아이언 실버 색상도 인기가 많지만 고객님들의 지속된 색상 추가 요구사항에 따라 화이트 색상인 스타화이트 색상을 출시하였다”며 “고객님들의 린클 프라임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대해서 감사하며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신제품 린클프라임 스타화이트는 현재 린클 본사 공식 스마트 스토어와 린클 공식 판매처 스마트 스토어에서 각 100대 한정수량 판매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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