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게임이며 제한 시간 내에 퍼즐을 완성시키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은 총 5가지 테마로 퍼즐을 맞추는 구조이며 부분 유료화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료의 경우 기업 광고와 개인 홍보, 무료는 교육용과 나눔용 퍼즐 게임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다.
힉톡(대표 정이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워진 경제를 지구퍼즐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더 많은 내용은 지구퍼즐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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